눈 떠보니 ...

신원철
  • 1685
  • 2021-07-21 06:19:03
^^
눈 뜬 장님이 있는가하면
눈을 감고도 천리를 내다 보는 사람이 있소
내 눈을 떠보니
문정권은 대한민국을 공산사회주의 끌고 가기위해서
코로나로 국민을 길들이기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예배를 금지시킨 이유는 공산주의로 가는데
그들은 거짓이 전술이고 전략에 첫 번째 타켓이 신실한 교회입니다.

우리들이 코로나와 19개월 동안 살아보니
현재 전국민을 일시에 검사하면 50만~70만명이 확진판정을 받습니다
확진자중에는 무증상자도 많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면역체T세포가 코로나균을 박살낸사람도 있구요
사망자가 나오는 것은 기저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나오는것이지
건강한 사람은 심한 감기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왜 이리 호들갑을 떨며 난리 부르스를 출까요
광우병때 생각나나요
미국소고기 먹고 뇌송송 환자 1명이라도 나왔습니까
거짓말도 한두 번 속아야지
계속 속아 넘어 간다면 개 돼지보다도 못한 존재가 되는거죠

지난해 8.15때는 돌이켜보면
8.15 광화문 시위 참가자들에게 공포감을 주어 강제 검사를 통해 숫자를 확대 시키며
전광훈목사와 8.15시위자들이 무슨 큰 죄라도 저지른 것처럼
국민공동의 적으로 만들려고 전국 거짓된 앵무새 언론을 동원해 선동했지요
실상은
하루 1000당 0.18% 검사자수를 8.15후에는 0.29%로 늘려놓고
검사자수는 밝히지도 않고 확진자수만 발표를 해놓고
마치 8.15 때문에 확진자가 늘어난 것처럼

급기야는 대통령까지 나서서
815 광화문 참석자들을 향해
“우리 사회를 또 다시 위험에 빠트린다면
어떤 관용도 기대 할 수 없을 것이다.” 말하고

당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어떤 근거도 제시못하면서 말로만 말하기를
“불법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을 옹호해서는 안된다
도둑놈을 옹호하는 것이다.
집회 때문에 정말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고
사망자도 엄청나게 나왔다
광복절 집회 때문에 경제 성장률도 0.5% 하락 요인이 작용했다.
그들은 살인자다.”

이렇게 뻔뻔스럽게 거짓말로 국민을 살인자로 몰아가며 농락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2021년 7월
정부가 드디어 확진자수가 늘어나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비확진자 수 가 늘어나는 이유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6일 코로나 상황 백브리핑에서
“현재 검사건수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어서 내일 부터는 환자가 더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4단계로 격상시키며 극민을 겁줄 필요가 없고
또 젊은이들은 코로나균 죽어있는 무증상 확진자 많은데도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와 학원가에 코로나 선별진료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강남과 홍대 일대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자수를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815가 다가오는데
국민들이 모이면 정보가 유통되고 국민들이 깨어 날까봐...

미국 영국 이스라엘등 많은 나라가 마스크 벋고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만 문정권의 거짓선동 나팔에 춤을 추란 말입니까
산에 가면 사람도 없는데 더운데도 마스크 쓴 사람들을 봅니다
마스크로 1년 반 동안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식당에서 인적사항 써야하고
앞으로 어떤 통제를 더 받아야할지..
월남이 망하고
베네주엘라가 망한 교훈을 잊지 말아야죠.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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