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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망가진 감리교회의 연원을 혁파하라.
민관기
- 1513
- 2021-07-30 09:18:36
1970년대 초반에 있었던 일들이다.
그 때는 중앙정보부 - 국가안전기획부 - 지금은 국가정보원.
마귀보다 더 못된 징글징글한 중정은 매우 느리게 강력한 투쟁의 역사속에서 나아져 왔나 보다.
이들이 저지른 짓들은 말로는 다 기록을 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각설~
개신교계 공작 2가지를 니들이 했다.
1. 한국신학대학의 이전. 서울에서 제일 골치아픈 한신대를 병점으로 옮기기만하면 무엇이든 다 해줄 수 있다 중정은 한신대를 꼬셧다. 이 때가 1975년경이며 실제 한신대는 대학원인가만 남겨둔채 학부를 병점으로 1980년대초? 학교를 이전한다. 중정의 이전 공작이 있었다.
2. 총신대이다. 이승만정권으로부터 이어져온 기독교계를 정권의 부역화하려는 의도는 지속적으로 관철되어 왔었다. 근데 문젠 그 동안 배운 신학이 조직적 부역의 길로 인도되어지기엔 부족한 면이 있다 판단하고 신학교를 어용화해 어용목사 대량양성계획을 세운다. 누군가는 골똘히 생각했겟지. 하여 선택된 학교가 지금의 총신대이다.
*. 일명 : 반공수구 어용교단 육성 프로젝트
우리가 힘을 써 니네를 4년제 종합대학으로 키워주겠다하고 니넨 우리와 신학의 내용과 학사 운영을 협의 하기만하면 된다는 조건이었다. 한신대는 즉시 공작에 넘어가지 않았으나 총신은 얼시구나~ 좋다 즉각 동의하고 작업에 착수 했다.
1) 신학의 내용을 반공주의 근본주의인데, 그 이름을 개혁신학이라 하고, 이를 어용신학의 주류신학으로 택하게 한다.
2) 이를 위해 신학의 커리큘럼 작성에도 중정이 개입한다. 그러길 45여 년이 흐른 지금이다. 그 수가 얼마일꼬?
3) 하니 총신이 잘나가게 됐다는 소문과 이를 간파한 무리들이 총회신학교란 무인가 신학교를 대량 신설하여 돈벌이와
모지리 목회자 양성에 나서는 것이 지금의 군소교단의 양성화? 즉 장로교단의 150여 개 교단으로의 분열의 단초로 작용했다. 우하하하~ 조았겠지?
4) 장로교회는 다시 역사의 시계를 1920년대로 돌려 입학자격에서 무학됨으로 회복시킨 것이다. 당시는 무학됨이나 1980년대엔 초등학교졸업 이상으로 변화되었을뿐. 무슨 성경신학교, 조건 없어요, 방송수강되요. 목사안수되요. 교단 가입책임저요. 신학교가기 열풍이 불었다. 무슨 부흥회와 기도원들이 그런 중생들 배출 창구가 되었다.
= 요즘 기도원 99%는 망했다 한다.
감리교회에서 평신도 생활하다가 갑자기 무슨 신학을 한대나 하다가 군소교단 목회하는 이들 다 여기로 가서 이렇게 망가저서 감리교회를 물들엿다. 이런데로 가서 군소교단 목회자된 감리교인 총수 최하 3,000명 내가 장담한다. 하여, 정상적 감리교인 집안 누적 최하 500만은 무너졌다.
정상적인 감리교회가 아무리 힘을 쓰고 바르게 애를 써도 도무지 안 되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였다.
*. 이런데 하나가서 한 명의 군소교단 목사가 탄생하면 최소 100명에서 5000명까지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그 쪽을 따라가서도 문제이며, 안 따라가도 저 실력에 목사라니? 내가 교회를 그만둔다 등의 수 없는 현상이 나타났다.
자기 교회 안 온다고 친익척들 고문하고 저주한다.
지겨워서 죽는다.
정권의 의도 예측한대로 정확히 기독교는 급격히 급진우경화?의 길로 접어들고 이에 정권의 지원이 있어 장로교 합동계열 교회들이 급성장을 하자 감리교회 목회자들도 부화뇌동 안절부절 좌충우돌하더니 감리교회의 정체성은 도대체 뭔지 모르게 희석되어 갔다. 지금도 일정부분 헤매고 있는것이 사실이며, 우리의 그러함의 정체가 뭔지도 모른채 헤매왓던 것이다.
*. 평신도들만 망가진게 아니다. 목사들도 아무 구분도 못하면서 교회성장 부흥. 무슨 세미나에 무쟈게 쫒아다니더라. 대부분 그런데야. 배우고 온게 그냥 어용, 개혁신학이야. 어느새 우리가 예장 합동화되었던 게요. 막 부러워하면서~
바보는 자기가 바보인줄도 왜 그렇게 되었는지도 모르게 된다.
사실, 토착왜구들도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기가 정신고문 당해 그렇게 되었는줄 깨닫지 못한다.
감리교회 목회자 여러분~
감리교회는 3 1민족대표를 9명을 목회자로 배출한 교단이요. 장로교회는 7명인데 그건 평신도와 목회자가 반반섞인 조직력이이나 등급에서 보면 우리와 게임도 안되는 수준이요. 이것은 매우 중요한 차이요. 목회자만으로 구성과 목회자평신도 구성 그것도 평신도가 나서서 목회자를 설득해 민족대표로 세우니 거사 이 후 피체된 길선주 목사는 법정에서 말하길 '나는 인장을 남강 이승훈장로에게 주었는데 그것은 독립선언서에 찍으라는 것이 아니었고 독립청원을 한다기에 인장을 맡겻던 것'이라 증언하여 동지들의 실망과 분노를 삿고 홀로 무죄방면되어 교회청년들에게까지 린치를 당해 교회강단에서 내팽개쳐지고 결국 교회는 분립이 되고 길선주 목사는 이후 독립운동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이 살았으니 대한민국정부에서도 그 공로를 인정하지 않아 건국훈장을 추서하지 않았고, 그는 결국 이전이든 이후든 독립운동을 한적이 없는 그냥 동네목사였던 것. 이것이 감리교회와 장로교의 차이라면 차이인데 이는 100년도 넘는 이전부터 그래왔던 겁니다. 걔들은 항상 그래요. 에큐메니칼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우리가 항상 종교 양아치들에게 손해만 봅니다. 득본거 있으면 누구든 주장하시요.
*. 복잡하니까. 정돈
1. 감리교회 - 9인 모두 목회자.
2. 장로교회 - 7인 목회자 평신도 섞여. 평신도의 인도로 목회자가 운동 참여. 장로교 목회자는 무학도 잇어.
(지금 목회자 평신도 반반하니 민주주의 아니냐? 아니랍니다. 운동 수준의 저하를 말합니다)
3. 길선주 - 서명 안했다 부인하여 무죄방면. 이 후로도 민족운동 한 적 없음. 장로교에서 젤 유명한 초대 목사인데 동네 목사였었음.
4. 정춘수 - 서명했다 인정. 실형 삼. 이 후로도 민족운동 20년.
우리도 정춘수 목사가 변절하지 않았냐고요? 그러치요 변절했지요. 하지만 정목사도 인장을 맡겼으나 길목사처럼 나는 독립선언에 서명하지 않았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맡겼다. 나는 햇다. 하여 실형을 살앗고 1940년 황국신민화 정책이 악랄하게 시행되기전 까진 그래도 독립운동가로서의 풍모를 잊지는 않고 민족운동을 실행했습니다.
마니 다른겁니다. 정목사가 20년이나 더 민족운동에 종사했으니까요.
위의 내용들은 네이버에 안 나올거구요. 한기총은 네이버에 한기총의 기원을 보면 다 나옵니다.
한교총도 매한가지지 모가 다르겠습니까?
그런걸 모 대단이나 한것처럼..
언젠가 한 번 총신 골수 출신의 3000여 권의 도서를 볼 기회가 있었는데 거기엔 단 한권의 책도 내가 구경도 못해 본 책들이었다. 아~ 얘들은 딴 세상 사람들이구나를 실감했더랍니다.
그들은 그냥 중정이 어용목사 양성해 어용교단이 되게 된 정권의 하수인 쓰레기 개목사요. 개독교의 기원입니다.
이유나 알고 창피합시다.
쓰레기는 그냥 다 버립시다.
감리교회였다가 장로교회, 침례교회 등 잡탕된 인사들 그냥 같이 쓰레기로 처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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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봅시다.
해오던 거니까 그냥 같이합니까?
이젠 해체하고 각자 따로 합시다.
&. 한기총과 한교총만이 아니라 한국 기독교협의회도 해체해야 합니다. 각 교단은 각자가 교단의 정체성에 맞게 인권운동이든 평화운동이든 하면 정부나 국민들은 각자가 어찌하는지 보고 선택을 할 것이다. 개독교인지 기독교인지?
섞어 놓으니까 구분이 안 되자나요.
*. 따로하면 그 경쟁심에 질투심에 그 폭발력이 장난이 아닐텐데. 왜 같이 하느라 쓸데없이 낭비를 하는지 원. 괜히 명분상 옳을것 같지만 전혀 아니올시다.
교회가 일치되어야 한다고? 무슨 소리야 엄연히 다른 가치를 가지고 잇으면서.
[성경은 같아도 찬송가도 따로 해야 하는거요. 나는 재들이 조아하는 노래 싫어. 당연하지.
판단이야 국민들이 하도록해야는거요. 같이하면 모가 무조건 조은 건줄 아나봐.] = 또 따로 하려면 비용 문제가 크게 발생하니 이 문제는 천천히 해도 된다.
이건 마치 정당연합과 같은 것이다. 정당이 정치가 화합해야 하니까 정치일치운동을 벌여(협치가 아니라) "더불어 공화 통합당"을 하는것과 모가 다른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견제받고 믿음이 덜가게 되고하는 이유가 무엇에 있다 보는가? 서로가 고유의 맛을 보여주면 되는 것이다. 그러다 필요하면 연합으로 집회하거나 성명서 발표나 무언가 공동 사업을 하면 되는거 아니요?
*. 또 성공회, 구세군, 정교회 등과 우리가 같은 그런건가?
우리와 같은 테이블에 앉을 정도는 통합과 기장 정도이며,
감리교회와 중지를 모을 교단은 아무데도 없다. 기장은 우리에 의해 일어나고 성장된 교단이란 것을 확인된 상태에서만 중지를 모을 수 있다.
*. 그런데 아무런 구분이 없이 그냥 같은 자격으로 같은 테이블? 게다가 중지를 모아?? 머리까지 맞대???
한 테이블도, 중지를 모음도 안 되는데 아무 구분없이 머리를 맞대?
*. 그냥 따로 하자고요. 우리 그냥 한 3년만 따로 떨어져서 해보자. 하면 교회의 사회적 기여 역량은 순식간에 30배 이상 성장할 것이다에 내가 김재탁 목사처럼 내 성을 건다. 이런 결과 안나오면 내가 문가라고.
이런 정신머리 없는 것의 결과.
이것의 총화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요.
감리교회 목회자 여러분!
님들은 신분철페 사회라고 아무나 하고 밥먹고 잠 잡니까?
머리를 맞대? 기가 막혀서 말도 안 나오네.
자~ 솔직히 같은 감리교회 목회자들 끼리도 머리를 맞대고 무얼 한다는건 불가능합니다.
가능하고 편하다고 보시나요?
안 된다고 그리고 아니라고~
나하고 밥먹고 무슨 상의했다고 나하고 절대 머리 맞댄거 아니라고~~
호소하고 소리지르니까. 제발 머리 맞대지 맙시다.
불가능하다고요.
우리끼리도.
최소는 한 테이블.
최대는 중지를 모으는것 까지만.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야합니다.
절대 같지 않고 다르다는 것.
머리는 아프고 짜증나니까 맞대지 말고
우리들만의 중지를 모아서
1. 어용 교단에 대한 대처 - 정확히 구분하여 짜른다.
2. 기존 교회연합 사업에 대한 원칙 확인과 대책 - 다른 패하곤 안 논다.
3. 감리교단 자체 대사회 사업 할 일에 대해 - 우리끼리만 하는 영역 정한다. 싸워도 안에서 싸우자.
4. 정제된 교회연합 사업으로 대체.- 아주 부분적으로 한다.
난 깜짝 놀랏다.
감독회장이 우린 4년 전임 회장이고 장로교는 1년 겸임제라
우리가 돈을 많이 쓴다고? 그러면
하지 않으면 된다.
그런다고 우리의 체제를 2년 겸임제로 한다고?
파생된 문제에 우리의 본질을 바꾸면 안 됩니다.
다른 애들 따라오게 만들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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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석
선거라는 절차를 통하여 한표한표 모아 권력을 위임하게 되는 제도가 민주주의이다.
권력을 위임 받은 정치 핵심세력과 함께 하는 것이 御用인가요?
이 땅 한반도에 모든 조직들은 韓協牧場인 것을 잊지는 말아야 하겠지요?
민관기
무슨 말씀이신지 딱 부러지게 말씀해 주세요.
민관기
항왜기.
아무런 민족공헌도 없는 정교회, 성공회, 성결교, 구세군과 왜 같이 에큐메니칼해서 그들 위상을 높여주는게요?
하다하다 성공회를 연세의 이사로 받아주다보니 방상훈이가 낼름 다 해쳐먹게 된거 아니요?
이거 누가 책임길건데.
민관기
온갖 해괴한 논리의 가짜뉴스가 돌아다녀도 구분을 못하잔소.
누굴 탓해.
우리가 아무한테나 문을 열어줘서 잡탕 만들어 놓으니 그리된거지.
이제부턴 따로 구분은 해놓고 같이 놀지 말지를 정합시다.
민관기
오늘은 잠시 쉬어가는 타임으로 에큐메니칼이었습니다.
난 솔직히 로고스 재판. 합덕, 상도교회 문제도 이 잡탕의 결과라 봅니다.
해서 해결이 어려운 게요.
잘 생각해 보시오.
박형권
아, 감리교단이 이렇게 훌륭한 교단이군요...
그런데 과거 역사만 훌륭하면 뭐합니까?
2020년 대한민국의 교회를 흔드는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문제 등과
교회의 지도자를 선출하는 선거와 관련해서
말씀과 믿음을 지키며 신앙양심의 본을 보여야 하는 장자교단으로서의 사명을 집어던지고
찬란하고 유구한 역사자랑과 현란한 논리 타령만 앞세우고 있으면서
민관기 목사님이 그토록 깔보는 여타 잡탕교단들과 1천만 기독교인들의 근심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마치 소금이 그 짠 맛을 잃으면 버려져 사람들에게 밟히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이건 무식한 평신도들의 생각들인데요 감리교회가 욕을 먹고 있는 이유의
대부분은 3개 신학대학 중 감리교신학대학 출신 목회자들 때문이라는 것이 더욱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것을 합덕교회 성도들은 뼈저리게 체감하고 있습니다.
용역을 100 여명을 교회로 불러들여 반대측 성도들은 회의장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고 강행한 당회를 적법하다면서,
충청연회의 1심 판결을 뒤집는 기막힌 판결을 내놓은 7월 9일의
총회행정재판은 합덕교회 성도 뿐만이 아니라 이를 안 평신도들이 이구동성으로 우리가 감리교인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워진 동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민관기
훌륭하신 말씀.
잡탕들과 1천만이 근심을 하다니.
근심마시고 쉬어가는 타임이니 맛있거든 잡탕맛있게 드시지요.
자기교단 문제도 해결못하는 주제가 무슨 타교단 문제에 개입이나 하겠습니가?
민관기
다시 뭐하신다 한거 같은데 일단 다시 시작하시면 되지 않나요?
훌륭한건 잘 계승하시고요.
박형권
둔문 민답이시네요
아무튼 합덕교회 성도를 대표해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민관기
쉬어가는 참에
대안 : 우리끼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서 하던 일을 한다.
거기가서 좌고우면, 우왕좌왕, 좌충우돌할 것 없이 값싸게 재미낳게^^.
여동훈
질문이 있는데요. 군사정권 시절 합동이 국가의 공작으로 어용교단이 되어 개혁신학이라는 이름으로 정권의 나팔수적인 공부를 시켰다면.. 고신교단은 어떤가요? 똑같이 개혁신학의 이름으로 학문을 가르치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합동이나 고신이나 신학은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고신은 군사정권 훨씬 이전에 생긴 교단인데 그들의 개혁신학은 어용신학이라 볼수 있을까요?
또한 합신도 개혁신학을 표방하는데 그들의 신학도 사실상 합동과 같다고 보는데요. 그들의 신학도 어용신학인지요.
교회가 정치적으로 정권편을 들었던건 알지만 개혁신학 자체가 어용신학이라니 좀 충격적입니다.
민관기
좋은 질문 갑사합니다.
고신은 역사의 연원이 물론 매우 다릅니다. 다른것은 역사문제이니 논외로하고..
합동과 분열교단 그리고 고신은 같은가?
중정은 합동을 그렇게 작업한 이 후 공작이 될만한 모든 교단과 신학교를 대상으로 합니다.
*. 감신과 한신 구세군 성공회를 제외한 모든 교단을 상대로하나 공작이 크게 성공하느냐 작게 성공하느냐만 다를뿐
입니다.
*. 합동계열에 분화된 모든 교단 즉 장로교 계통중 통합을 제외한 모든 교단은 합동에서 분화되었으므로 개혁신학이며 어용신학이고, 이는 침례교로 성결교중 예성도 그 영향입니다.
*. 크게 보아 감신, 기장, 성공회는 견고히 중정의 공작으로부터 지켯으나, 감리교회는 합동교단으로부터 개별목회자가 영향을 받았고, 통합은 일부 공작이 통한것 같습니다.
*. 사실 앞으로 10여 년이면 어느 정도 자연치유가 되긴하나 후유증을 남기기에 이 즈음에서 폭로하고 치유하고 가는것이 마땅하다 생각되어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 합동에서 분화된 150개 교단과 침례교회 다 순복음과 은혜와 진리, 그 외 이상한 교단들 다락방의 유광수니, 김기동의 성락교회 등 좀 야릇한 교회나 교단 100%입니다.
*. 요 근자 비총신대 출신들도 합동과 교단엽합햇는데 잘됏어요.
몰아넣고 몰살시킬 수잇습니다.
종교 신앙검증 필요없구요. 학력검증카드로 끝입니다.
대 국민 선전전과 폭로전으로 국민들이 구분하게 도와줘야 합니다.
일단 교단의 역사와 학력 공개.
이 참에 가박들도 몰아내고.
아니면 정부기관을 통한 학력공개 의무화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이 후 가짜 승려 퇴치했던 어느 때인가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