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 감리회소식

조중동 포함
모든 언론이 앵무새처럼 이렇게 말한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는 가운데 28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천900명에 육박하며 6일 만에 또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896명 늘어 누적 19만3천42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천365명)보다 무려 531명 늘었다.
이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7.28일 전하는 뉴스 라고,

수도권 4단계
전국을 3단계로 선포하고는
교회에게만 권력의 칼을 휘드르고 있다.
벌써 1년7개월이 되었다

그러나 실제 상황은

2020년 1월 3일부터
2021년 7월 28일 까지
코로나 사망자 2083명
하루 평균 3.4명

과거 독감 사망자 하루 평균 8명
교통사고 사망자 하루 평균 12명
암 사망자 하루 평균 219명
자살자 하루 평균 40명

다행히 지금은
마스크, 백신 덕분에
하루 평균 1~2명 사망
발병 초기 2.8% 확진자가
평균 확진율 1.7% 이였지만
28일 지금은 0.6%라면
코로나는 진정되고 있는것이다

상황이 이러한데
언론은 323,954명 검사자수는 감추고
외국인 입국자 73명 확진자도 말하지 않는다
1896명 확진자만 떠들어댄다
큰일 났네 코로나때메

국민들이 두려움에 빠지도록 해놓고
영혼을 도적질해가려고

에이 나쁜 언론들아
이 악한 무리들아
하나님께 두렵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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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현주소 교회의 대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