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은 당연, 내 집은 질겁

최세창
  • 1574
  • 2021-07-29 01:42:35
남의 집의 자녀들이 동성의 사람들을 상대로 성행위를 하는 동성애와 동성 결혼을 당연한 것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거나, 심지어 합법화(포괄적 차별 금지법 또는 평등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일부 교역자와 전‧현직 신학교 교수들과 지도층을 비롯한 사람들은, 자기 집의 자녀들이 동성의 사람들을 상대로 성행위를 하는 동성애와 동성 결혼을 하는 것에 대해 십중팔구 질겁할 것이다.
그렇다면, 동성애가 당연한 것이라는 주장과 합법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철회해야 당연하지 않은가?

그리고 동성애자들도, 인류를 향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 4:17)라고 선언하신 주 예수님의 구원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회개하고 주 예수님을 믿게끔 사랑하고 도와야 한다. 누구든지 회개하고 주 예수님을 믿음으로 얻는 죄 사함과 그로 인한 중생과 자유와 평화와 성령을 좇는 성결한 삶과 영생 구원을 동성애자들만 제외되게 하는 혐오와 차별을 해서는 안 된다.

newrema.com(T. 426-3051)의 설교자의 저서들 :
신약 주석(마~계, 1-15권)/ Salvation Before Jesus Came/ 예수 탄생 이전의 구원/ 눈솔 예화집 I, II. (편저)/ 웃기는 이야기(편저)/ 우린 신유의 도구/ 눈솔 인터넷 선교/ 영성의 나눔 1, 2, 3, 4권/ 영성을 위한 한 쪽/ 바울의 인간 이해/ 바울의 열세 서신/ 설교집 28권/ 난해 성구 사전 I, II권/ 다수의 논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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