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Re:목사님, 부끄럽지 않습니까?= 망언 사과하시오.
민관기
- 1205
- 2021-07-28 03:50:20
입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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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그 쪽의 판단에 대하선 뭐라진 않겠지만 감리교회 목회 20년도 훨씬 넘은 정회원 목사를
청맹과니?
그러니 한기총 추종이나 하고 있는것일터 감리교회를 떠나든지 본인에게 사과히시오.
관리자게선 살피시기 바랍니다.
이는 명백한 모욕이며 명예훼손입니다.
2. 입을 막아?
아~ 이런 젠장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코로나에 불결하게 남에 얼굴에 손을 대 입을 막는단 말인가?
더러워~~~
나야 말로 박형권 회원과 일면식도 없으니 있을 수 없는 망언을 한 박형권 회원의 음해에 적절한 처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님.
참고로 난 여성과는 악수를 한적도 거의 없고 그냥 인사만 하는 사람이고, 남성과도 가능하면 몸에 손을 안대고 목례를 하는 사람이랍니다.
내가 좀 까다롭거든.
아무나하고 눈길도 안 섞고 말도 안 섞는데 몸에 손을 댄다고???
그것도 얼굴에?????
이는 명백한 음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