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관리자님은 박형권과 신원철 회원의 자격을 살피세요.
민관기
- 1757
- 2021-07-26 18:38:44
감리교회와는 아무런 상관도 44년간 없던 한기총의 성명서를 금과옥조처럼 여기며 감게에 퍼다날라 감리교회의 션교적 위상에 먹칠을 하였다 판단합니다.
앞으로 어떤 괴단체의 입장을 가져다 주장할지 심히 우려됩니다.
신원철 회원은
심영식 목사를 개인적으로 한번도 안 만났다면서 그의 이름을 딴 제목을 달고 그의 글인지 자신의 글인지 모를 글을 올리므로 감리회원을 우룽하였다 판단합니다.
더구나 전광훈이라는 자는 자신의 교단으로부터 제명을 당하여 현 목사도 아니며, 자신 스스로도 오만을 떨다가 코로나에 걸리고, 현행법을 위반하여 감옥을 산자이며, 교회를 지킨다나 화염병을 투척하여 교인들을 망하게 만들는 등 온 갖 사회악을 저지르는 자를 따라다니며 감리교회의 최고 망신덩이로 전락한 심영식이 감게에 웬말이며, 그러찬아도 심영식이 그 동안의 감리교회에서 행한 행동으로 본 선교적 폐해는 얼마입니까?
심영식 개인의 판단으로 무얼하든 상관은 없으나 본적도 없다는 심영식을 감게에 마치 심영식의 글이나 생각인양
글을 쓴 신원철 회원은 치리되어야 마땅하다 봅니다.
마치, 두어달 전 노재신 회원이 사실과 소설을 섞어 글을 써 강제 퇴출되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살피셔서 조치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