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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선 준비 경선 소식
민관기
- 1702
- 2021-08-02 02:25:35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회의 운명을 가르는 선거라서 이고, 당선 안되었으면 하는 후보를 위해 역선택을 해도 되니
안 할 이유도 별로 없다.
양당의 경선이 모쪼록 박진감 넘치게^^
내용은 내가 알고 있는 정도만.
(출신대를 거명하지 않으면 거의 서울대이다)
먼저, 야부터 - 국힘 + 국당 = 국힘? 어찌 될지는 정확히 모르고
(그 외 우리공화당 자유당, 민주공화당, 기독당 등 있으나 존재감은 없고)
*. 경선 방식 : 전 국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아마도 휴대폰이나 전화를 가지고 있고 선거권 있는 모든 유권자를 대상으로 여야의 지지여부를 떠나 경선에 참여할 자격을 준다. 당원 아니어도 된다. 11월 초 경선한다고 한다. 특별한 가입절차는 아직은 필요치 않다.
*. 지지도별? 순위
-. 윤석렬 : 충남 부여? 출신으로 고시를 통해 검찰총장을 역임하여 남의 잘못, 범과를 좆는데엔 최곰. 종교는 모르고 요사이 안사람 문제와 장모의 무슨 주식 뭔가로 구설이 있음. 우리 나라가 만일 필리핀의 두테르테같은 철권 권력이 필요하다 국민이 느끼면 대권 도전이 가능해진다. 대북과 외교 능력은 의문이 많으며 경영능력이 한 부분의 경험에 치우친 단점이 있다. 굉장한 인지도를 조국사태와 추미애 법무장관과 겪으며 얻은 예비후보이다.
-. 최재형 : 조부는 독립유공자, 부친은 인천상륙작전의 참전 영웅이고 본인도 군법무관을 역임한 애국자 집안이며 어떤 교단의 장로라하고 법관출신으로 감사원장을 지내 무언가를 분석하여 잘잘못을 가려내는 데엔 최곰 = 원전조사 등.
우리 나라에 문제가 많아 이를 파헤치는 것이 주요한 의제가 된다면 대권에 나설 수가 있다. 허나, 나라의 발전에 관한 의제 능력은 보여준바가 없다.
만일 당선되면 김정은이 얕잡아 볼 수 있다. 군사, 안보, 외교 등에 웬지 약해 보인다 말야.
좋게보면 점잖고.
-. 홍준표 : 경남 출신으로 모래시계 검사이며 경남지사를 지냈고, 감리교회 집사이다. 경남 지사시절 진주의료원인가를 강폐시켜 구설에 올랐으나 대선 후보가 되어 박근혜 정부 시절 망한 당을 일정하게 살려낸 능력의 사나이이다.
대북 문제에 강력하게 대응하여 만일 북이 장사정포 만발로 수도권과 서울을 도발한다면 이를 원점 타격으로 궤멸시키고 북진하며 현무 미사일 등을 퍼부어 평양의 주요시설인(지하벙커 등)과 공항, 주요 군사시설 궤멸시켜 멸공북진통일 일구어낼 불세출의 민족전사라 보이므로 이를 원하는 국민의 마음을 얻으면 YS, DJ, 회창, 문통과 더불어 대권 2회 도전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 홍카콜라라하여 친문이자 친정세균이며 동국대를 나온 불교기반 인사인 최재성을 낙선시킨 송파 국회의원 배현진 전 아나가 동지라 한다.
-. 원희룡 : 하나의 희대의 용이라 제주 출신의 군계일학의 지장으로 서울대 수석의 준재이며, 제주의 고유한 용왕제에서 절을 안한 독실한 기독자이고, 우리 민족이 지력으로 부강하게 되어야 한다는 요구가 강하다면 대권도전의 기회가 올것이다.
꾀돌이(꾀주머니)라 대북이나 외교에 능할 것으로보인다.
= 남원정이라 한나라 계열 당의 남경필, 원희룡, 정원?의 야당계열에서 이번만이 아니라 차기에도 유력한 리더이다.
= 연세대, 서울대, 성균관대가 남원정의 출신 대학으로 조합이 좋다.
-. 유승민 : 반박근혜의 수장으로 찍혔었으나 더했었던 반박근혜인 윤석열을 국힘이 선호하므로 유승민도 면죄된것으로 본다. 특히 경제 부분에 각별한 능력이 있어 백성을 굶기진 않을 것이나 웬지 좀 약해보이믄 면이 있어 국민의 선호도는 낮은 편이다. 허나, 윤석열, 최재형이 아직 국민의 검증대에 오르지 않았는데 국민의 검증을 거치는 동안 낙마하면 승승장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대구경북의 적자이다.
= 이번 동대문구에서 출마해 낙선한 이혜훈과 짝이 되면 민족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인사로 본다.
-. 황교안 : 유력한 주자중 하나인데 빼먹었다가 이제 기록한다. 당명을 아직은 통합이 안되어 미래에 통합할 당=미래통합당이라하고 밤의 여인들의 빛갈인 진핑크를 당색으로 삼았다가 망했다고 내가 주장하는 당의 대표했다가 작년 총선에서 당을 103석으로 쪼그라 뜨린 장본인이며 맨날 당밖에서 삭발에 단식에 싸우다가 세월 다보낸 거리의 전사이다. 그 때 원내대표 김성태는 단식에 뭐에 딸자식 kt부정입사.. 나경원은 빠루들고 염병 떨다가 국회선진화법에 죄다 걸리고..
= 그냥 최악인데 침례교회 전도사라나 신앙은 무지 좋다나하는데 잘 모르겠다.
-. 안철수 : 국당으로 아직 국힘과 합당은 안했으나 합당 등을 하여 경선을 같이 치르게 될 수 있다.
시대의 흐름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를 잘 이끌 수 있는 인재로 바이러스 퇴치 무료 배포를 비롯 나라가 아이티 강국화되는데에 큰 공헌을 하였고, 경제적으로 부국강병한 나라를 일굴 수 있는 능력이 있고, 헐버트 목사 추모예배에 와 추모사를 할 정도로 종교와 미국과의 한미동맹 그리고 역사의식이 괜잔은 인사이므로 웬지 좀 가벼워 보이는 면을 가만하여 처신한다면 대권도전에 이를 수 있다.
= 민주통합당, 대통합민주신당, 바른정당, 민생당, 국민의 당을 아무를 수 있다면 가능성이 열린다.
-. 이 외에 윤희숙과 나경원, 오세훈 등이 있으나 윤은 존재감이 너무 미미하고 나경원은 자위대 창설식 갔다가 나베가 되어 탈락, 오세훈 동대문교회 부수는 기획을 최초로 하여 탈락.
-. 박진인가 하는 후보도 있다 한다. 4선 국회의원 이라는데 누군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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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더불어 민주당.
*. 경선방식 : 선거인단으로 가입한 선거권자에게만 경선에 참여할 권한을 준다. 이미 100만의 권리당원과 기본당원 이 외에 선거인단을 모집중이라 한다.
8.3까지 1668 - 1111로 아침 10~저녁 9시 전화하면 선거인단으로 간단한 신원 확인을 거쳐 누구나 경선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경선은 10월 초라 한다.
오늘이 8.1 이니 8.3이므로 3일 남았군.
*. 지지도별? 후보
-. 이재명 : 대구경북 안동 출신으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어렷을적 서울로 이주하여 중학교도 못가고 소년노동자 생활 하다가 검정고시로 중앙대를 가 사법고시를 패스하여 인권변호사 활동하다가 변방의 기초단체장인 성남시장을 하다가 경기도지사를 하고 있는 인물로 어떤 교단의 안수집사라하고 잘 따라다니는 착한 아내를 둔 이이다.
가족사에 얽힌 구설이 강력했으나 대법원을 통해 면죄되었으나, 아직 산넘어 산이라 어떤 배우가 그와의 친분을 주장하며 치근덕 거리는게 문제라 한다. 사실 관계는 모른다. 본인이 그렇다 주장하는 것.
강력한 사이다 발언과 역사의식 그리고 결단력있는 실행능력(신천지 타도와 불법 하천 점유 깨끗이 정리, 불법 유흥주점 단속 등)으로 코로나 정국을 선도하고 있으며, 정부와는 별도로 경기도민만을 위한 재난지원금 정책을 펼처 모범이라 한다.
특히, 대북문제 돌파의 신기원을 이룰 것이라 예상하는 이들이 많다 한다.
= 이번 국민재난지원금이 88%의 국민에게만 지원되는것으로 결정되자 경기도의 기초단체장들이 5:5 또는 7:3의 비율로 경기도와 지자체가 중앙정부에서 제외된 12%의 경기도 모든 도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하는 소식도 들린다. 아직 확정은 아니란다. 꼭 좋은건 아니고.
- 이낙연 : 전북 영광출신으로 국회의원은 나주에서 하고 전남지사를 역임하다가 문재인 정부에서 총리가 되어 최장수 역임하였고, 기자 생활로 현황을 파악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전한다. 당대표가 되어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문제를 꺼내들었다가 철퇴를 맞고 지지도가 떨어졌고 서울과 부산 시장 선거를 당헌을 바꾸어가며 결행하여 참패하는 등의 부침을 겪다가 요즘 지지세를 어느 정도는 회복했다 전한다. 이 분 역시 독실한 기독자이며 대통령을 배출한다는 종로에서 작년에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를 낙선시키며 당선되었다. 민주당 입장에서 민주당이 180여 석을 얻게 하는데에 지대한 공헌을 한 명장이다.
헌데, 이상한 점은 이 분은 일본을 방문시에 아베를 1시간 반?인가를 단독 면담(2017년? 아베의 수출규제 이전)하였다하며, 일왕 즉위식에 최고급 연미복 슈트를 입고 참석하여 그의 애국성에 상당한 의구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고향에서 전폭적 지지를 바탕으로 호남출신 수도권 인사들의 지지를 얻는다면 이재명 지사를 역전할 가능성이 열려 있기는 하다.
= 현실은 좀 다르긴 하다.
= 자신들의 귀책사유로 보선이 이루어지는데 그 1년 야당이 시장하면 어디가 덧나나 욕심부리다 민심의 철퇴를 맞아 정권을 교체당할 위기에 처하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 정세균 : 전북 진안에서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어렸을적 지게질을 지겹게 했다하며, 가난하여 고등공만학교를 갔다가 정규학교로 전학하였고 공부를 매우 잘하는 학생으로 고려대에 들어가 총학생회장도 역임하며 리더쉽을 키웠으며 병장을 만기제대했고, 졸업후 대기업(쌍용)에 입사했다가 고향에 DJ의 키즈로 무주/진안/장수에서 출마해 5선?인가를 하다가 서울 종로로 지역구를 옮겨 다 진다고 하는 오세훈을 꺽고 당선되었고, 어느 갈?감리교회에서 고백했듯이 학생시절 감리교회 세례를 받았으나 지금은 감리교회 신앙을 잘 지키지 못하여 죄송하다고 사과도 한 솔직하고 담백한 독실한 기독자이다.
정치와 당에선 정책위, 당태표, 6선 국회의원, 노정부시절 산자부 장관, 문정부 총리 시절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대구로 직접 가 20여 일?을 머무르며 현장 진두지휘를 하기도 하였다.
선한 인상에 친노요 친문이나 이상하게 지지도는 잘 오르지 않는 상태라 한다.
= 인상이 너무 둥글둥글해서 강하게 안보여 온 현상으로 보이니 이를 잘 극복하시면 된다.
본디 속은 강한 사나이이고 정은 정말 넘친다. 내가 청소년 쉽터 이사와 교사 재직시절 매달 5만원 기부를 거의 10여 년을 한 인사이다.
-. 추미애 : 경북 대구 출신의 세탁소집 맏딸로 태어나 고등학교 시절에도 불공정한 교사에게 항의하며 교실을 퇴실하는 등의 행동을 한 여협이란다. 한양대 법대를 통해 사법고시를 하고 법관으로 근무했으며 같은 과의 동기 장애친구를 남편으로 맞아 혼인했다 한다. 그 남편은 전북의 익산?에서 인권변호사 생활을 한다고 한다.
새정치국민회의때에 DJ를 통해 천정배, 신기남, 유선호 등과 함께 입당하여 광진구에 출마 5선? 국회의원과 당대표, 법무부 장관을 조국 전 장관의 뒤를 이어 역임할 시 윤석열 검찰총장과 검찰개혁 문제를 놓고 개싸움?을 하여 어쩌면 정치적으로 타격을 받기도 했다. 공수처 발족의 대공을 세운 여걸이라는 평이다.
새천년민주당 시절인가 열린우리당으로 말을 갈아타지 않고 소수로 남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에 참여한것이 인생 최대의 실수라하며 이를 반성하기 위해 죽어라 삼보일배를 한 민주당에서 최고의 불교신앙을 가진 여성이다.
= 아버지 빽으로 서강대 전자공학과에 입학한 박근혜와는 질이 다른 지략의 소유자라고 전한다.
= 만일 후보가 안되면 자당의 후보를 돕고 민주당의 한명숙 전 총리를 잇는 여총리에 오를 수 있는 인사이다.
-. 김두관 : 경남 남해 면장 출신으로 면장 시절 남해를 전국 최고의 고장으로 환골탈태시킨 이력의 소유자로 지방운동가 사이에서 전설적 사나이로, 김대중 정부시절 행안부? 장관에 발탁되었으나 한총련 학생들의 어디인가 난입 사건으로 낙마해 낭인 생활을 좀 하였고, 또한, 경남지사에 당선되어 천정배를 통해 대선 도전의 꿈을 키웠으나 택도 없어 떨어졌으나, 김포에서 다시 부활하여? 지금은 경남의 선거운동을 지휘한다나 작년에 밀양, 양산에 출마하여 경남(PK)지역 선거를 전반적 승리로 이끌지 못해 대권에서 멀어지는듯 했으나, 컷오프엔 통과한 독실한 불교인사이다.
학력은 기본적인 것인가? 연설을 두어번 들어보았으나 어떤 부분의 질의에서 말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단점과 전문성이 전혀없는 발언을 하기도 한 인사이긴 하나 큰 욕심없이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인사로는 보인다.
= 정확한 학력은 모른다.
-. 박용진 : 서울의 민주노동당? 출신의 진보적 인사라는 것 이 외는 아는것이 없다.
- 이광재 원주 국회의원과 양승조 충남지사 그리고 최문순 강원지사는 컷오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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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국힘과 민주당의 경선 방식과 일정 그리고 후보들의 면면을 조금 살펴보았다.
누구 편을 들자는 것보다는 새로이 들어설 정부의 입장과 역량은 우리 감리교회 선교를 펼처감에 있어 당연히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도 하거니와 국민의 도리로 무엇인가를 누구나 다 하여야 하기에 적은 정보와 지식으로 몇 자 적어 보았다.
혹, 잘못된 정보나 판단이 있으므로 스스로 판단하여 보면 되고 정히 궁금하거나 아닌점이 있거든 질문이나 따져도 무방하다.
*. 010 3082 7004로 묻거나 따져도 된다.
그럼 20000
평안^^
*. 이외에도 열린민주당?, 정의당과 통진당을 이은 민중당, 사회당, 노동당 그리고 허경영을 비롯한 인사들의 출마도 있을 수 있는 점은 미안하지만 생략한다.
*. 조원진, 민경욱 전 국회의원도 가만 있지는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