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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태극기는 같다? = 태극기부대 필독
민관기
- 1495
- 2021-08-02 00:03:49
그래도 몇 있는 분과 광장 태극기와 삼일절과 광복절 태극기는 다르니까.
하나님의 이름을 상징으로 형상화한 것으로 본다.
태극기의 구성
1. 바탕이 하양으로 이는 초록, 빨강, 파랑이 33.33...3%씩 99.99...%와 0.00...1%의 빈틈으로 100% 구성된 빛의 3요소의 합체를 생명체의 근원이 하나님임을 하양으로 표현했다. 어떤 상징을 표현하는데 神 또는 하나님이라고 쓰는건 좀 이상하니까.
곧, 태극기의 하양 자체가 빛이자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이며 이는 생명의 3요소이고 3에 1이라는 삼위일체 신앙이고 우리 민족 전래의 삼일신고=미신적으론 삼신할매 신앙이다.
= 하양은 3빛과 빈틈으로 구성되어 이가 섞이면 하양으로 전환된다. 곧, 하나님의 빛이다.
정신과 형이상학을 뜻한다.
2. 가운데 2태극
눈에 보이지 않으며 냄새도 잡히지도 부피도 없는 빛인 하나님은 현세화가 되며 그 구성이 달라진다.
초록이 숨고 빨강빛갈, 빨강빛갈에 노랑빛갈이 초록빛을 대신하여 나타나는데 이는 하나님의 현신이 몸화되어 사람으로 변화되었음을 뜻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빛에서 눈에 보이고 부피와 무게 그리고 입체가 있는 것으로의 전환이다.
이는 파랑, 발강, 노랑의 빛갈로 구성되어져 본디는 3태극인데 우리 생명체인 하나님의 구성에 대한 이해가 천박하여져
하나를 빼먹은(초록빛이나 노랑빛갈) 곧, 3/1은 없어진 하나님의 실제화=몸화를 예찬한 것이다.
= 빛은 눈에 안보이는 것이고, 빛갈은 눈에 보이는 것으로 구본해야 한다.
= 하나님인 하양과 사람화된 3태극이어야 하나 2태극만 있는 태극기가 되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의 현신이며,
형이중학이다.
3. 4괘 = 건곤감리(주역에 의하면 64괘라하나 난 모르겠고) 간략화한 4괘.
이 4괘는 까망으로 물질을 상징하는데 몸화된 빨강, 파랑, 노랑빛갈이 공히 33. 33....%씩이 융합되면 나오는 빛갈이다.
곧, 사람=몸회돤 빛인 하나님이 어떻게 이 세상에서 형이하학으로 곧, 물질을 바탕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윤리, 도덕, 도리를 나타냈다.
건 3괘 : 평민의 삶을 뜻하며 남에게 민폐나 끼치고 살지 않는 나같은 사람들 이며 대부분의 이들이다.
70% 정도?
곤 4괘 : 약간의 재주를 가진 인사로 자신이 일구고 스스로 사렴 조금은 이웃과 나누는 삶을 사는 사람을 상징한다.
20% 정도??
감 5괘 : 성직자의 삶을 사는 사람으로 자신의 것을 대부분 나누고 사는 이들을 뜻한다.
성직자의 聖은 귀로 몸들이 말하는 것을 들어주고 이어주는 이란 파자의 뜻을 지니고 있으므로 꽤 덕력이 높은 목회자들일게다.
7~8% 정도???
리 6괘 : 자신과 정신과 물질 등 모든 것을 나누는 선빛(서있는 빛이며 하나님의 성정을 가진 자)의 삶을 사는 이들을 상징하는 것이다.
1~2%로 매우 드뭄.
감리교회의 독립운동사에선 구연영 가문, 손정도 가문, 이규갑(이순신 직계)가문, 현순 가문, 이회영 가문, 유관순 가문, 남자현 가문 등이다. 자신과 더불어 온 가문의 몸과 물질을 하나님과 민족제단에 불살랐다.
= 약간 비유가 온전친 않으나 건곤감리는 물질=형이하학을 상징하며 이를 어떻게 일구고 어떻게 사용하며 사는것이 사람의 품격을 나타내는가를 상징하는 맞다.
전체를 보면
-. 하양은 하나님, 빛, 정신, 형이상학이며
-. 3태극이어야하나 2태극이어서 33.33...%가 빈 가운데 문양은 사람의 몸을 상징하며
-. 건곤감리는 까망이며 물질, 형이하학을 상징한다.
곧, 하양1과 빨강과 파랑 그리고 초록(노랑)3 그리고 까망1으로 이를 빛의 삼원색이자 다 합하여 오방색5이라 한다.
= 이 건곤감리 이 외의 사람을 등외품이라하여 사람 취급을 안해온 역사가 있다. 일하기 싫어하고 생명체를 해하고 애낳고 빨래하기 싫어하는 족속들을 천인이라하여 천대하였다. [사당패, 백정, 기생 등 = 물론 민족사에 얽힌 기막힌 사연이 있다]
&. 형이상학의 대부분은 아가가 태어나 3~4년(최대 6~7년)이 되었을 때 거의 다 완성되며 후에 글을 알고 난 다음에 배우는 윤리 도덕 배움은 크게 도움이 안된다.
곧, 아가시절과 어린아이 시절 배우는 갓궁, 잠잠, 도리도리, 곤지곤지, 잦잦궁, 섬마섬마, 고두고두, 어부바, 용타 놀이 등 통해 70% 이상이 형이상학 배움이 다 된다는 말이며, 어린아이가 되어 하는 잣치기, 비석지기, 금긋고 하는 놀이, 고무줄 놀이, 공기놀이, 바느질 놀이 등으로 2~30% 완성되고 글을 알고 난 다음에 행해지는 윤리, 도덕 배움을 통해선 아주 미미한 정도의 효과가 있다.
= 하여, 사람은 쉬 변하는 것이 아니다.
= 이제라도 태교해야 한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지역에서 나라에서 어느 곳에서나.
교회, 절, 성당 다닌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믿쉽니다~ 하고 나쁜 짓은 골라서 하는 자들이 바로 이거요.
임신된 다음에 하는게 태교는 태교도 아니요. 이미 늑대, 여우 태교 해놓고 공작, 사슴 태어나길 바라면 도둑이지.
= 정확히 표현하면 첫돌이 되기 전 누워서 형이상학의 대부분 즉 사람으로 태어나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기본은 누군가에 의해서가 아니라 누워서 스스로 다 배운다. 누구나 다 그러한데 잊어서 모르는 것일뿐 누구나 다 그렇다. 잊기는 했지만 세포속에 저장되어 있으므로 언젠간 빼내어 쓸 수가 있다.
곧, 글을 알고난 다음에 이루어졌던 유대인의 십계명이나 탈무드 그리고 동양의 현인들의 이런 저런 성리학적 윤리 도덕은 사람이 사람되게 사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으니 근본적으로 태어나자 얼마후부터 성별을 알고 시작하는 갓난아기적부터의 태교가 1차 중요하고 다음으론 아가와 어린아이를 거치며 배우는 사람의 도리 배움 그리고 청소년기가 되어서야 초중고 시절의 좋은 스승과 벗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 형이중학, 몸.
몸의 소중함에 그러함을 깨닫고 겸전하게 사는것.
=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의 핵심은 점잖게 곧 선으로 살지말고 점으로 살라는 뜻이다.
이거 구분 잘해야 한다.
&&&. 형이하학 물질을 일구는 지혜와 지식의 축적
남에게 최소한 민폐를 끼치지 않는 사람을 만들면 이 세상에 봉사할 일이 없어진다. 다 알아서 사니 말이다.
물질을 일구어 스스로 사는 방안을 축적하게 하는것을 엘레멘타리, 미들, 하이 유니벌시티 과정을 통헤 농익게 만들어야 한다.
결론 : 하나님의 성정과 태극기가 나타내는 상징은 아주 조금 부족하나 이 세상에 존재하는 국기나 어떤 상징물보다도
하나님에 가까운 것임을 알고 태극기를 예우하자. 그냥 태극기니까 존중 말고.
참고)
*. 다른 민족이나 나라의 국기를 보면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 말씀하신 나는 일월성신이 아니라는 것에 어긋나는 국기를 가진 나라가 세계 200여 개국의 절반은 된다. 어째 그렇게 다 해, 달, 별을 상징으로 쓰는지 죄다 미신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나마, 유럽쪽의 3색기인(유니온 잭도 3색기다) 프랑스, 헝가리, 러시아, 독일 등의 나라가 그나마 우리와 같은 계열의 국기이다.
우리 태극기만 유일하게 3원빛(실제는 2원빛 하나 빼먹음)과 오방색을 완전히 갖추었다.
*. 일장기는 바탕만 하양으로 하나님을 나타내긴 했으나 중간에 빨강 하나만 있어 이는 태양을 상징한 것으로 빛을 이었다는 닛뽄인 일본(이어진 본)을 일등의 본이라 착각하고 자신들은 태양의 후예임을 주장하는 어처구니 족속들이다.
*. 북, 중, 남미로 이주해간 아시안 몽골족들은 일본=왜족과 같이 태양이 빛인 하나님인줄 알고 동으로 동으로 수 천 수 만년 전 그 쪽 땅으로 이주해간 족속들로 누구도 빛인 하나님을 숭상하고는 싶었으나 하나님인 빛을 태양으로 착각하여(그 고생했어도 결국 하나님인 빛의 실체를 알지 못했다) 곧, 그 실체에 대한 오판이 있어 그렇게 그냥 수 천 수만년 살다가 포르투갈, 스페인, 영, 프, 스페인에 점령 당해 자신들의 정체성이 뭔지도 모른채 살아왔고 인종도 99% 변종되어 본디 몽골리안은 20 여 년전에 100% 멸족을 당했고, 본디 정체성을 모르다보니 자신들을 약탈, 학살 식민지배한 나라의 종교를 믿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족속들이 중남미인들이다.
2만
평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