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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사람들...
김길용
- 1639
- 2021-07-31 19:12:40
목회자란 그 옛날부터 영적 지도자 더 나아가서 영적 아버지라 불러질 정도로 존경의 대상 이었고 또한 목사님은 존경스럽게 하나님의 전권 대사로써 하나님을 성도들에게 가르치기에 모두가 열정을 쏟아 부었기에 자연적으로 존경했고 존경 스러웠던 것이다.
목회자란 일반 교육자와 는 사뭇 다른 지도층 으로써 일반 교육이 아닌 영적체험 신앙까지 곁드린 교육임에
삶 자체를 보여주는 교육 이기에 어려운 것이고 그래서 더 존경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만큼 어렵고 힘이들기에 가르침을 받는 성도들은 자연적 으로 목사님을 영적 아버지처럼 목사님을
신뢰하고 존경하며 살아왔던 것이 한국 기독교가 성장해온 배경이라 감히 말 할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성도들을 가르치는 기반이 바로 성경인데 성경을 벗어나 위험천만한 이색적 가르침을 도입하려는 위험
한 장난을 일부 목회자들이 치는 모습이 참으로 개탄스럽지 않다 할수 없는 것이다.
성경을 고전소설에 비유를 하지를 안나 천지창조의 과학적 근거가 없다하질 않나 남자가 여자가 순리대로 성적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죄라는 분명한 사실조차 부정하며 인권이니 성 소수자의 인권을 생각 해야 한다느니 정신 빠진 주장을 만인이 공유하는 이곳 게시판에 학자를 빙자하여 광고를 하듯 글을 올리는 우로를 범하는 모습에 가히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 것이다.
일반 학문은 기초적 근거와 과학적 근거의 잣대로 개인이 연구하고 그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주장하는 것은
고대에서 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이어온 학문의 줄기이며 이걸 토대로 인류는 현제의 삶의 터전을 만들어
왔고 앞으로도 진보적 발전을 더하여 4차원을 넘어서 5차원의 세계를 맞이할 날이 머지 않다는것 알수가 있
는것이다.
그러나 신앙은 그렇지 않다 지동설을 주장하다 종교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사망할 때까지 가택 연금상태
에 처한 갈릴레오 갈릴레이 때처럼 무지한 때가 아닌 것이다.
몇년전 미국에서 동성애에 빠진 lenti grafted 란 사람이 12년동안 무려 67명이란 사람을 살해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는 동성애 자로써 거리에서 맘에드는 남자를 유혹해서 자기 처소에 불러들여 성 관계를 하고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으로 미국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사건을 많은 사람들이 기억 하고 있을 것이다.
동성애자가 다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선택을 한 lenti grafted 란 남자의 경우를 보더라도 범죄행위를 저지를수 있는 것이기에 성경은 일찌감치 우리들에게 가르침을 주고 있는 것이다.
어떤 장로처럼 성경 한구절을 인용해서 왜 꼭 남색주의 자만 동성애라 하느냐는 취지로 글을 올렸던데 본래
이단 사상을 가진 신천지나 기타 이단들이 성경 한구절을 자기 입맛에 맞춰 해석을 하고 그걸 진리라 하여 설파하며 활동 하는현실을 누구보다도 목회자나 장로는 더 잘 알고 있지 않나 말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다 제자리로 돌아가자 무서운 사람이 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