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족속 원숭이들의 구성 정체에 대하여

민관기
  • 1329
  • 2021-08-09 00:15:12
1. 본디 왜열도엔 아프리카 피그미족 크기와 비슷한 130센티 내외의 아이누 족들이 살고 있었다.


2. 비시 1세기경내외 고조선이 멸망하며 일부의 유민이 바다를 건넜다.


3. 빛반도의 여수와 부안 해안 벨트에 살고 있던 족바리라 불리던 작은 족속들이 [마한] 세력에 의해 지금의 큐슈일원으로 기원 전후 쫒겨났다. 일부는 남아 있었고, 쫒겨난 쪽바리들은 가끔 고향이라고 몰래 방문도 했다.


4. 가야가 멸망하며 신라에 복속되지 않은 유민들이 고급 철제 기술과 토기술을 가지고 도왜했다.


5. 고구려가 멸망하며 유민들이 유입되었고,


6. 백제는 본래도 교류가 많았었고 멸망후 유민이 대거 열도로 유입되어 갔다.


7. 발해가 멸망하며 대부분은 고려로 왔으나 일부는 일본으로 건너갔다.


8. 조선으로 와 임란시 수없는 백성들을 끌어갔다.


9. 왜의 침략기에 강제 또는 어떤 이유로 1900년대후 유입되어간 재일동포가 있다.


10. 근자 해방후 일본의 급속한 과학과 경제근대화에 건나간 소수의 식자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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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륙에서 섬으로의 이주 역사를 간략히 보았다.
현재 일본의 체구를 보면 우리보다 남녀간 불문 5~20센티가 작다. 그리고 일본의 여기 저기를 다니다보면 140센티 내외의 아주 작은 이들이 올마졸망 다니는 것을 보면 이들이 160과 130이 만나 130, 140, 160센티 등이 나오거나 하는 즉,
고조선, 고구려, 가야, 백제, 신라인과의 인종 교류로 인종이 개량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본인중 멀쩡하게 훤칠하게 키나 생김새가 대륙풍으로 생긴이들은 다 이 인종교류로 인함이다.

인종 개량이 전혀 안된 순수 아이누들은 지금 홋가이도에 이주 당해 45,000여 명이 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일본의 황실이 밝혔듯이 자신들은 백제의 피를 이었다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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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이 섬 원숭이들이 본디 자신들의 본향인 대륙으로 빛반도로 회귀허고 싶어 저 지랄들인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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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에게 있는 모든 문명과 관습 그리고 문화는 본디 열도의 것은 없다. 언어, 인종을 비롯해 몽땅 대륙의 것이다.

문명과 관습 중
1. 이마를 완전히 드러내는 이유
2. 기모노는 어떤 역할인가?
3. 일본에 치과가 많은 이유 = 부교정 치열과의 관계
4. 한 족속인데 각 나라로 부터 이거해간 이들은 서로간 화합했을가?= 사무라이 무사정신의 기원은?
5. 스모는?
6. 倭왜에 사람인과 계집녀가 있는 이유는?

등 등에 대한 것을 파악하면 일본 선교가 손쉬워 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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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포르투갈, 네덜란드 등과 교류하여 기독교와 서구문물을 우리보다 400여 년 앞선이들이 선교화가 안되는 이유가 파악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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