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도와 러시아 연해주를 한국화 할 것에 대하여

민관기
  • 1226
  • 2021-08-08 23:50:34
우리 민족은 19세기 중후반부터 북간도와 서간도로 건너가 땅을 일구며 농사를 짓기 시작했고, 정부에서는 간도 관리청을 두고 관리사로 이범윤을 파견하였는바, 연해주도 같은 시기 동포들이 건너가 농사와 해외 독립운동을 위한 기지로 활용되다가 간도는 일본이 중국과 비밀협약을 맺어 간도를 중국에 넘기고 철도부설권을 얻느라 팔아 쳐먹었고, 연해주와 시베리아는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의 집권으로 동포들이 위협에 빠져 일부는 간도와 만주로 이거했으나 일부는 이거에 실패하여 김영학 목사처럼 그 곳에서 서거하시기도 했고, 사실 40여 만이나 되는 동포들이 스탈린의 강제 이주 정책에 의해 중앙아시아인 우즈벡, 카자흐 등으로 강제 이주 당하던중 십여만은 그냥 죽고 30여 만이 살아 남아 요즘은 고려인이라 선조들의 고국인 한국으로 10여 만이 들어와 살고 있는때에 우리는 역사의 당당한 요구로 간도와 연해주를 한국화 해야 한다.


*. 이미, 간도는 국제법에 따라 옛 조선의 영토임을 국제적으로 승인을 받았다. 걱정할것 없이 정상적이라면 한국의 영토로 들어온다.

*. 연해주 : 러시아 스스로는 연해주를 옥토로 일군바가 없다. 러시아가 연해주를 일굴 인력과 자원이 부족하자 조선인들을 끌어들여 살만한 땅으로 만들어 놓자 우리는 황무지인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시키고 자신들이 쓸만해진 땅을 차지한 것으로써 그 땅은 강제이주시킨 죄에 합당한 벌금 그리고 황무지 중앙아를 쓸만한 땅으로 또 만들어 놓은 공으로 연해주의 연추, 블라디보스톡 그리고 하바로프스크를 한국에 할양 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

하고, 러시아는 일본에 일본이 러시아 혁명 당시 백군을 돕는다고 불법으로 연해주에 일본군을 파견하여 연해주와 바이칼 인근까지 파괴하고 수많은 재산과 보물 그리고 극동에 보관되어있던 금괴 강탈 등의 죄를 물어 300조 가량의 재산을 반환받아야 한다. 이를 어길시 홋가이도를 대신 요구하여 할양 받는다.
= 쫄리면 내놓게 되어 있다.

이 일이 이루어지면 한국은 러시아로 부터 연해주와 홋가이도를 몰아서 받아내면 되는 것이다.
하면, 간도, 연해주, 홋가이도와 사할린, 쿠릴열도와 캄차카 일원까지 본디 고조선, 부여, 북부여, 발해의 권역을 회복하는 것이다.
= 그만한 경쟁력을 대한민국은 오래지 않은 미래에 갖추게 될것이다.

안된다고 하지 말라.
바라를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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