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 감리회소식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선거는 어떻케 생각하십니까?
집안은 개판인데,
밖에 나가 뻥치고 돌아다니는 난봉꾼을 보는듯 합니다.

누구를 위한 민주주의와 정의를 말하는 것입니까?

미자립교회가 절반인데,
소위 감리교회의 전통적 유산인 중대형교회를 점유하고 유지 관리하기를 점령군 통치하듯 자신들의 부귀와 향락을 위하여 유용한 목사와 장로들이 민주주의와, 정의와 신앙 양심을 말하는 것이 코메디의 한 장면을 보는듯 합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목사들은 최소한 석사입니다.
어떤 교회를 위임받아도 모두 유지 관리할 능력이 충분하다고요.

기독교대한감리회 보다 더 불공정한 선거제도와 인사제도 그리고 복지제도를 가진 조직이 대한민국에 어디 있을까요?

문재인 정부를 투표한 사람은 아님니다만,
적어도 소외되고 가난하고 억울한 인생들을 돌봄에 있어 기독교대한감리회보다 더욱 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대형교회 목사와 장로들만 회개하면 대한민국은 천국이 될 것으로 생각되는바,
문재인 정부를 헐뜯기전에 자신들을 돌아보세요.
자신들의 참회가 본인과 국가의 미래를 바꾼다는 사실은 세계 역사가 증명합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대형교회 목사와 장로들이 참회하지 아니할때,
소외된 인생들이 잔인한 공산당을 대한민국에 조직하거나, 자생적으로 탄생하지 않을거라고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그 날이 멀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지나간 선거에서 나는 문재인을 투표하지 않았지만,
다시 출마한다면,
찍어주고 싶소이다.
문재인은 국방의 의무는 마친 이유입니다.
윤석렬,
이재명 등...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습니다.
의무는 없고 권리만 주장하는 인생의 말은 신뢰할수 없습니다.
분단된 나라이기에 국방의 의무는 가장 중요한 투표 고려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천만명이 투표하는데 부정투표 용지가 한장도 안나올수가 있을까요?

상상하기 어려운 생각과 말들을 하는 목사와 장로들이 많쿤요.

감리회소식

Re:신앙양심과 정의에 관한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