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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유죄요!
신원철
- 1351
- 2021-08-07 03:51:04
그가 어느날 꿈속에 나는 무죄라고 항변하지만 너는 인생을 허비한것은 죄라고 판관이 말하자 네 인정합니다 인생을 허비한것은 유죄입니다.
2020년 4.15 총선은
공명선거를 해야 할 선거관리위원회가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부정선거라는 범죄를 저질은 정황이 확실하다
역사이래 50%가 넘는 126곳이 부정선거 였다고 소송을 시작했다
선거소송은 다른소송과 달리 대법원 단심으로 6개월안에 선고까지 끝내야 한다는 것이 법으로 정해져 있다
왠일인지 대법관 담당판사들은 시간을 질질끌며 겨우 1곳 인천 연수구 민경욱선거구를 지난6월 28일 재검표를 실시했다
검표결과 갖가지 모양의 짝뚱 가짜 투표지가 무려4만장이란다
상황이 이러하면
주심판사 천대엽법관은
선거무효를 선고했어야 마땅한데 가짜뚜표지를 검증해보자고 또 시간을 보내고 있다.
8월10일은 주심 김선수 법관이 청주시 상당 선거구가 재검표하기로 결정했다가 선관위에서 코로나로 연기신청을 해왔다고 10월1일로 또 연기했다고 한다
그때도 코로나가 여전하면 또연기할것인가?
아마도
또다시 투표함 통갈이라도해서 국민들의 눈을 속여 완전범죄의 시간을 벌어주려는 술책이아닌가 합리적인 의심이든다
문제는
부정선거로 자리를 차지한 가짜 의원들이 갖가지 악법들을 만들어내므로 선량한 국민들이 스트레스받고 홧병나고 수 많은 정의감이 넘치는 애국시민들의 시간을 낭비시키고 있는것이다
선거소송 담당대법관들이 정의롭게 행동했다면 나라가 지금처럼 되지는 않았을것이다
앞으로 얼마나 더 생명같은 소중한시간들을 허비 시킬것인가
대법관 당신들의 직무유기
때문에 소송결과를 애타게 기다리는
국민들의 많은 시간을 빼앗고
타인의 인생을 허비케한 당신들은
죄없다 아니할것인즉
당신들은 유죄요
정녕,
대법관 당신들은 양심은 가지고 있는가 묻고싶다
그리고
사람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시라고 권면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