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무료 광고) 참고해서 연락주세요.

민관기
  • 1325
  • 2021-08-13 20:05:57
옆에 여성 선교사도 보시고, 아래에 감란사에 대한 글도 보세요. 한국인 여성으론 최초 문학사이며, 황제의 여특사.
근데, 아래에 첨부 된 글을 보면 하상기란 분이 인천 별감으로 근무하는 이여서 상류 양반계층이 아닌 것만은 사실이다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왜냐?
그는 제물포로 들어오고 나가는 모든 물자를 관할하여 관세를 먹이는 국가의 제일 중요한 국가사무중 하나인 탁지부에서 최고로 유능한 인사였기 때문이다. 평양 출신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천에서 새문물을 남편과 살며 익히고 그것에 적극적으로 다가간 여사의 그 귀한 정신이 감리교회 발전과 여성해방운동 그리고 인재양성, 황제의 특사로민족운동의 소중한 기틀을 놓았다.
황제의 특사도 어려운데, 여특사 이게 보통일입니까? 유일합니다. 게다가 감신과 이화의 교수로 지도자들을 양성한 지도자이고, 이화 유관순의 스승인데...

감리교회와 중부연회의 자랑입니다. 그리고,애국지사보다는 순국선열이 맞을 겁니다. 각설~



*. 간추립니다.
감리교회사와 그 속의 독립유공자들의 총화인 인물사전에 우리 감리교인들이 생산/운영하는 모든 곳을 무료로 광고해 해 드리니 이용해 주세요.

1. 1차 농수산물

2. 2차 가공품

3. 모든 유통/식음료음식점, 잡화(큰 백화점에 입점해서 무엇을 하고 있다 소개) 등

4. 기계, 전기, 설비, 건축, 토목 등

5. 법무사,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등

6. 인쇄, 판촉물, 공연 예술 기획 등

7. 감리교회 학원, 군, 사회선교/연구 단체 등
아무튼 감리교인들이 하시는 모든 선교/수익사업이 가능합니다.

광고료는 따로 받지 않습니다.

이유. 방법?
인물사전의 제일 하단 빈 공간에 한 줄로 넣고 좀 길면 2~3페이지에 걸쳐 주욱~ 기재하고.
단락을 크게 바뀔때 다른 빛갈의 간지에 그 단락의 내용물을 한 군데 모아 기재하기에 따로 지면을 사용하지 않아서
비용이 추가되지 않기에 그렇습니다. 1업체당 2번의 홍보가 됩니다.
1회용 행사 자료집이 아니라, 꾸준히 보는 자료라 그 효과가 좋을 것입니다.


본인이 하지 않더라도 고향에 어떤 일을 하시는 분들의 것을 소개하셔도 됩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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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올린 다시 첨부하니 참조하세요.
제일 중요한건데요.
한국인의 정체성을 이해한 기반위에서의 독립운동사와 교회사이므로 고운 최치원의 풍류지도와 탁사 최병헌의 민족신학의 사상위에 본 글이 작성되었다는 점을 말씁드립니다.

연락처 : 010 3082 7004
메일주소: ch6881@naver.com
언제든 문자주세요.
메일주셔도 되고 문자로 메일보냈다하시면 첵크후 제가 문자드립니다.
이 글의 내용에 대한 의견을 감게에 직접 글로 작성하셔서 문의하셔도 됩니다.


한국감리교회사와 독립운동사를 융합해보니 거기에서 나온 인물들을 망라한 2,000여 명의 독립운동가와 약 1,000여 명의 외국인 선교사 총 3,000여 명의 인물 사전이 상권과 하권 1과 2로 2021년과 22년에 걸쳐 발간 될 예정으로 먼저, 올 10월에 상권이 발간될 예정입니다.

= 상권은 9~1,000피에 6~700여 명의 인물과 독립=교회사가 수록되며, 인물은 모두 독립 유공자로 정부에서 포상받은 분들입니다. 하니, 정부에서 발간한 자료에 약간의 종교적 내용을 부가한 경우로 역사를 빼면 인물은 다 공개되어 있는 분들입니다. 다만, 우리가 잘 몰라서 우리 신앙신진들인줄 몰랐던 거지요.

= 하권 1엔 상권에서 미쳐 다루지 못한 독립유공자 300여 분과 미추서자 즉, 독립운동엔 참여했으나 아직 정부로 부터 포상을 받지 못한 1,000여 분*의 공적사항을 정부에 제출할 청원서 형식으로 수록할 예정입니다.
여기엔 감리교회 목회자 100여 분이 포함됩니다.
하니, 상권보다는 하권이 사실 몇 배나 훨씬 어려운 작업입니다.
*. 하권은 상권이 되는 발간 즉시 작업을 시작하여 내년 광복절 이전 잘간을 목표로 합니다.

= 하권 2엔 약 600여 명(배우자 포함 900여 명)의 외국인 선교사들이 정부에 제출될 훈장 추서 청원서 형식으로 1과 2를 거의 동시에 출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하권 1과 2= (합본 가능)는 합해 약 1,000(1,500피 될 수도)피 정도로 예상합니다.
*. 상하권이면 2~2,500 정도 예상되어 넘 두껍고 재미없는것 아니냐?
아뇨! 잘대 그렇지 않습니다. 청소년, 청년, 여성, 어르신, 목회자, 평신도 가릴것없이 흥미진진한 감리교회 속의 독립운동사가 파노라마 처럼 감동적으로 펼쳐질 것입니다.

= 장점이 있어요. 이 자료는 1회용 행사에 하는 홍보가 아니라는 점. 두고두고 인물이 궁금할 때 들춰본다는 장점이고, 목회자, 평신도, 남성, 여성, 청년, 청소년 등 교회사와 인물을 알려면 누구나 항상 가까이 할 수 밖에 없는 자료라는 점, 특히, 사전에 수록된 유공자의 직접 후손 수 만명과 그들이 출석하는 교회의 목회자와 교인들 또한, 직계 후손의 방계후손과 외손들까지하면 전 국민의 1/3 가량은 그 영향력이 직/간접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 이것이 가능한 이유가 있습니다.
유공자는 예) 정동교회를 출석하며 아들은 배재와 연희전문, 딸은 이화로 세브란스의전했을 때, 감리교회와 연희전문과 이화 그리고 세브란스를 아우리는 것이며, 셋째가 배화여고를 나와 서울대 공대 출신으로 삼성전자 엔지니어이며 부사장, 막내가 정신여고를 나와 고려대 법대출신의 변호사이거나 하면 우리 사회의 주류 사회를 한 방에 아우르는 홍보망을 가지게 되는 것이지요.
= 유공자의 개인신상은 보훈처 자료에 드러난 것에 출신 학교 등을 소개한다는 것의 의미를 잘 생각해 보세요.

이러한 정보/홍보망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자료는 앞에 말했듯 1회용 자료가 아니며 교계에선 유일하고 최초의 집대성 자료이기 때문에 다른 이들은 못따라오며, 더욱 중요한 것은 이미 기 유공자인 분들의 자손들이야 이미 추서를 받았으니 그닥 그렇지만 아직 유공자가 아닌 후손들은 그야말로 엄청난 가문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
예전에 유공자가 된 분들은 대한민국 정부가 가난하던 시절에 추서를 받아 연금 헤택이 좀 그저 그랬어요.
앞으로 어떠냐구요. 국립 현충원으로 유해를 모시는 것과 각종 혜택 = 주거, 의료, 취업에다가 연금*을 3~5대에 걸쳐 죽을 때까지 주거든요. 이것이 자신이나 정부가 알아서 해준것이 아니라, 감리교회가 앞장서서 해준것이니 이 분들과 감리교회와의 관계는 유독히 돈독할 것은 분명합니다.
이것도 이유가 있어요.
훈장 받은 것으로 끝이 아니라, 후손들이 유족회를 만들어 무언가를 할거거든요. 광복회원하고, 심지어 광복회장도 할 수 있습니다. 이 쯤 할께요, 곧 뭐나 바라고 하는 거 같아서요. 이건 그냥 단순한것이고 당연한 건데 약간 낯이 설어서 그럴뿐...
= 잃은 양찾기를 어디가서 하나요?
여기가 황금어장입니다. 일단 수 십만이 백여 년전부터 감리교회와 관련이 있었다 이 말입니다. 감리교회와 아무런 상관도없이 온 학교나 군대하고는 천양지차의 효과가 있는 어장임은 분명합니다. 고기 아무리 많아도 수만 많지 학교/군대는 최고의 일꾼을 투입해도 그 효과가 미미하지요. 하여, 여기도 독립운동과 관련된 역사교육으로 뒤덮어 버리면 그 효과는 수 배나 증가하게 될것입니다.
KSCF, EYC, 대학생 선교회나 무슨 군관련 선교회에 기독교 독립운동가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홍보하고 교육하고 선양하고 추모/기념하고 이건 그냥 100% 먹히는 겁니다. 실천 해보십시오.
하니, 평소엔 하늘양식, 속회공과, 학원선교용 교재 등 감리교회가 발간하는 모든 자료에 조금씩 자료로 쓰고요.
먼저, 우리가 사전교육이 되어 있어야 남에게 했을때 효과가 있을 겁니다. 우리도 므르면서 남에게 홍보한다? 이건 좀 아니지요.
*. 연금 무지막지 한겁니다. 훈장의 등급에 따라 50~300만원 줍니다.
만일 60세부터 받기 시작해 90세까지 받으면 1년 1000만원만해도 3억 6천에 내가 죽으면 아들도 죽을 때까지 30년 3억 6천, 손자도 3억 6천. 가문의 운명이 바뀝니다. 확실합니다.
어떤 경우는 1년에 3천 6백만원 30년이면 10억도 넘게 수령하기도 합니다. 대단한 겁니다.
올림픽 금메달도 세개 까지만 그 당사자에 한해 인정인데, 독립유공자라는 국가유공자는 3대에 걸친 혜택이며, 대한민국이 어느 정도로 더 부강한 나라가 되면 더 큰 유공자 후손 혜택이 있을 것은 100% 자명합니다.


여기에 감리교인들이 생산하는 1차 농수임축산물과 2차 농수산 가공품과 도시에서 한 도시내 분들만 이용하는 맛집 등이나 문구 도매와 같은 전국구 업체와 어떤 설비, 건축, 설계, 변호사, 법무사, 셰무사, 회계사 등 무엇이든 홍보가 됩니다.

본래, 8.15까지 마감하고 본 자료집을 마감하려 했으나, 8월 25~30일까지 해도 추석후엔 9.20엔 출간이 가능하다하여
며칠 연기하여 광고를 받아요.
또한, 교인이 아니라도 괜잔습니다. 앞으로 감리교회를 통해 도움이 되었다면 전도의 열매가 열릴지도 모르니까요.
= 광교료는 받지 않아요. 무료입니다. 효과가 있을지는 장담 못해도 이를테면, 감리교회 밀집 지역 제천이나, 안산, 오산, 평택, 천안, 강화, 원주, 춘천, 강화, 인천 등은 말할 것도 없고, 감리교회세가 적은 전주라도 전주지역의 감리교인들이 개교회의 목회자에 의해 그곳이 감리교회 업소인걸 인지하고 평소에 지인들과 이용하면 10,000이라도 수익이 나고 헌금을 100원이라도 더 할것이고, 뭐 누구에게도 손해가 없는 그러한 사례가 얼마나 만들어질가를 가늠하며 테스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모범사례 발굴로 추후 사업의 확대를 생각해 보려는 것이다 라는 것이죠.하니, 부담없이 하셔도된다.
부담갖지 마시고 어떤 업종이든, 물론, 이상한건 빼고요.
??설렁탕, 갈비 등 예) 예약은 02) ***-****
홍천 쌀, 충주 사과, 이천 복숭아, 남해 멸치, 금산 인삼-생가청, 평창 산야초, 음성 절임배추-고추장, 청양 고추, 완도 김, 영양 고추, 진천 쌀, 평택 뭐, 안성 뭐, 대부도 칼국수와 회, 오이도 뭐, 송도 뭐, 월곶 뭐, 강화 김장, 등의 1차 2차 식품은 기본이고요.

자동차 정비, 설비, 기계, 공조, 건축, 토목, 전기, 예초기, 악기, 인쇄기획, 공연기획, 기독교백화점=성의=성구사, 각종 쎄미나나 학교,컨퍼런스 소개, 가전제품, 각 대리점 총판, 어디에 있는 주유소, 각종 서적, 금용기관=신협, 새마을금고 운영자, 각 생명-손해보험-손해사정인, 리조트, 호텔 등 숙박시설, 병의원, 한의원, 한방병원, 치과뱡원 등


이렇게 편집합니다.
매 페이지의 제일 아래 빈공간에 홍천 쌀 남해멸치와 연락처를 기재하고, 30여 페이지 마다 있는 다른 빛갈의 간지에 30여 업체를 모조리 다시 소개하여 1업체당 최소 2회를 소개합니다.

제가 아는 몇 안되는 단체는
이주노동자 선교 단체(대전, 천안, 안산, 마산 등), 벧엘의 집, 고난함께, 감리교회여성지도력개발원,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4.19선교회, 위안부소녀기념교회 설립추진위, 스포츠선교회, 환풍기 무료설치 봉사, 미션카 보급 선교회, 당당뉴스, 웨슬리언 뉴스, 기독교영상선교회, 세콩알 협동조합, 방아머리 교회 찐빵집과 그 교회 교인들 횟집 광고, 학원 선교회, 군선교회, 청년이나 여선교회가 하는 각 사업 소개, 의료선교하는 의료기관들 집단 소개, 법무 조언할 변호사들 소개, 법률구조공단 등 공익 광고, 선교사 양성, 재교육, 게스트하우스 소개, 감리교 계통 대학과 운영 평생교육원 소개, 나눔과 미래, 따스한 채움터 등 그리고.
= 단체는 전번이나 단체이름은 연회주소록을 사용할 수 있느나 후원계좌는 공개되어 있지 않으므로 당사자들과 통화를 해야 하니 후원계좌를 알리고 싶은 단체들은 스스로 연락을 주시거나 제가 연락을 드렸을 때 입장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 본명이나 휴대폰은 개인의 동의없이 기재하지 않습니다.


애국선양 단체로 최병헌, 전덕기, 손장도, 이준, 노백린, 김란사, 이가순 등의 기념사업회나 순국선열 사업회 등 소개.
또한, 유공자나 후손들의 출신학교 등을 소개하여 그 돔문들과의 연대도 추구합니다.

하여, 감리교회 130여 년 역사에서 그 귀한 사역을 이어온 1945년 광복 이 전 교회들은 당연히 그 자랑스런 이름이 이름난 소개될것입니다. 목회자 이름은 기재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역사적 교회를 소개하는 것은 역사교육용이고 개인 이름을 기재하는 것과는 다르기 때문이며, 따로 연락을 하여 기재 여부를 동의 받기엔 제가 시간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만 하겠습니다.
모쪼록 많이 자료들을 수집해서 보내주세요.
멘트는 이렇게 간단하게 하세요.
[감리교회 역사교양자료집이 출간되는데 거기에 교인이나 주변인들 무료로 홍보해준단다. 업체명과 연락처나 주던지, 대표자명이나 휴대폰을 공개해야할시엔 일러두기에 휴대폰으로 문의나 주문시엔 사전에 문자를 보낸후 통화하세요하고 한다더라라고]하시면 될듯합니다.
거기에 [ 좋은 일이고 많은 타교회 교인들이 올테니 나쁠것 없잔아요]하면 됩니다.
그냥 [감사하게 합시다]하세요.


한 보름여 시간이 있으니 서둘러 주세요.

혹, 어떤 특정지역의 업체들을 모아서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그 효과가 어떤지 살피는데 좋을것 같네요.
예) 강화, 제천, 안산, 대부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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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와 같은 시도는 감리교회 역사에 대한 배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지만
거기에 더하여 감리교회 신앙공동체가 경제도 함께 나눔이 어떤가?하는 바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맛도 그저 그런데 천주교인 업소를 이용하면 웬지 기분이 안 좋구요. 그 쪽 교인들은 철저하게 자기 교인들 끼리 챙긴다하니 우리도 이 코로나 시대에 우리들의 [감리회신앙경제공동체]의 씨앗을 뿌려야 하지 않을 까요?

같은 돈쓰면서 다른곳에다 쓰면 낭비입니다.
앞으로도 소식을 또 전하여 하시고자 일에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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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자료는
모든 목회자와 교회 사모님들 장로님과 여선교회장님들에게 1차로 보급이 차차로 되어져 갈겁니다.
담으로 신학생과 청소년 청년들로, 미주의 동포들에게로..
이해를 돕기 위한 역사달력을 부록으로 발행하여 드립니다.

그리고 감리교회 인물사전을 넘어 기독교 인물사전으로 각 교파로..
다음으로는 모든 종교계를 망라한 인물사전으로 등이고.

궁극적으로 국가보훈처가 발행한 그 재미없고 두껍기만한 독립유공자 공훈록을 완전히 재해석 뒤짚어버리는
자료집으로 다시 되태어나게 될겁니다.
이 모든 일은 앞으로 5년?안에 이루어 집니다.
1차 : 감리교회 자료집
2차 : 개신교(장,성결, 성공, 구세 등의 자료집(감리교회는 제외하고 편집)
3차 : 각 종교계 자료집(감/장 제외하고 대종교, 불교, 천주교, 천도교, 기타 종교 등 편집)
4차 : 사회주의 등 이념가들 편집(1~4차 속에 70% 이상이 들어갑니다.) (무종교나 농민은 거의 다 유교에 들어가서 사실상 우리나라 독립운동계는 종교와 이념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없다. 그만큼 종교가 나라와 민족의 핵심이라는 증거가 됩니다)
5차 : 총 정리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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