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공산주의가 망한 원인은 무엇인가? 2가지와 딱 두글자.

민관기
  • 1414
  • 2021-08-13 01:52:41
이유를 알면 감리교회 회생의 방도도 있을지?


먼저, 조선이 망한 2가지의 이유가 있다.
1) 다리를 벌리고 걷는 양반입네하는 종자들이다.
다리를 벌리고 걸으면 몸 안의 기가 마치 치약을 짜면 치약이 줄줄~ 빠져 나가 아무것도 안 남듯이 기가 소진된다.
아무리 몸집DL 커도 그냥 수수깡과 같다.

몸만 크고 파워도 사라졌을뿐 아니라, 사실 담력도 당연히 없다. 힘이 쎄도 담력은 약한 자들도 숫하다.
= 사위감 볼때 걷는 모습을 잘 관찰하라. 딸의 불행하게 된다.

2) 팔을 휘두르며 걸어서 조선이 망했다.
그 작자들은 자신DML 팔을 휘둘러 남의 공간을 빼앗는다. 자신의 행동이 남에게 어떻게 해가 되는지에 대해서 생각이 없다.
죄의식, 미안함, 배려와는 상관없이 산다. 파렴치이다. 나눔은 절대 없다.

배를 떵떵~ 거린다고 한다. 아~ 배불러 난 떡~ 먹었어 느덜은 풀죽도 못었지!하며 떵떵~ 거리는 것이다.
우리 민족에게 고기를 조리하는 기술중 어찌하여 숯불구이 문화가 융성치 못하고, 수육을 만들어 먹는 문화가 생겨나고 융성했는지 알 수가 없는 작자들이다.
숯불구이하면 옆집으로 앞집으로 냄새가 퍼져 없어서 못먹는 가난한 이들 냄새만 맡고 먹고 싶어 죽는다.
하여, 이걸 배려하기 위해 냄새가 안나는 수육으로 만들어 먹음이다.

곧, 팔을 앞뒤가 아닌 옆으로 휘두른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영역을 빼앗고 침범한다는 의미로 사윗감으로 아주 안 좋다.
범죄자를 집안으로 들이는 것이다.

이 딱 두가지.
*. 다리 버리고 걷고 앉는다 = 쩍벌~ 무척 안 좋은 것이다.
*. 팔 휘두르며 걷는다. 이 두가지가 나라의 흥망성쇠를 갈랐다.
즉, 민족의 누란의 위기에 처했을 때 지배층들이 기가 이미 다 빠져있었고,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지도 모르게 살았으니
매국역적질을 하면서도 자기가 무슨짓을 하는 지도 모르니 지금도 매국역적의 후손들인 토착왜구들은 반성을 모름이 당연한 것.
민족을 위해 힘을 쓸자들은 민초들이 었던 이런 이유가 있었다.


자신만 아니라, 자손들에게 걷는 방법도 바르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나라 말아먹는 이들로 자라납니다.
*. 바르게 걷는 방법의 기초
1. 팔을 앞뒤로 적당히 휘두른다. 가능한 옆으,로 안 나가게 노력한다.
2. 팔자 걸음 안된다. 길을 걸을시 보도블록을 두고 다른 보도블록으로 벗어나지 않게 걷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 저절로 고쳐진다 = 빠르고 정확하게 고치고 싶으면 철봉 위를 걷거나, 평균대 위 곧기를 하면 더욱 고쳐지기가 촉진된다.



&. 공산주의 망한 이유가 대박이다.
딱 두글자 때문에 망했다. 평등이 좋다고 생각한 나머지 사람의 관계도 평등하다 생각했다. 물론,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그런데, 문제는 평등이 모든 사람에의 생존에의 평등이고, 예우에 관한 것은 평등하지 않다는 것을 간과한 것이다.

무슨 말일까?
사람은 생존권에서 누구나 공히 무조건적인 존중을 받음이 당연하다.
헌데, 사람과 사람간의 예우권이라는 것은 다르다.

누구나 다 같은 사람이니까? 불평등하면 안되니까?
그치???
에미, 애비, 할래비, 할미도 다 그냥 아바이 동무, 오마니 동무, 하라바이 동무, 할마이 동무가 되어 모두 다 어깨동무하고 놀잔다. 그냥 재미낳게 노는 가족관계를 말하는것이 아니다.
하여, 인류가 개판되고 개동무가 되어 공산주의는 망한 것이다.
중국의 문화대혁명이라는 것의 폐해를 보면 안다. 뭐가 도대체 혁명되었다는 게야!

정리하면
다리를 잘 모으고 사뿐히 걷자.
상하좌우간에 적절한 예우를 하자.


참고) 이를테면 난 지금껏 한 나라나 단체의 수장에 대해 폄하한 적이 없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노"라고만 표기하는 언론, 이명박 전 대통령보고 쥐박이 땅박이, 박근헤 전 대통령보고 바꾸네, 바끄네, 합하여 이명바끄네라는 등의 기본이 안된 호칭은 절대 안 붙이고 그런 이들에게 타이른다. 국민이 선택한 지도자에게 그러는것 아니요라고..
승만이 승만이, 전대가리, 노가리 등도 그러면 안되는 것이다. 대통령이 니 친구냐?


하니, 당연히 문재인 대통령을 문죄인라는둥 비아냥거리는 것도 당연히 안된다 생각한다. 그냥 문통 정도하면 무슨 추앙도 아니고 비하도 아닐터..

이 호칭의 문제는 삶에서 매우 중요한 부문을 차지한다.
나도 그대들도 저들도 누구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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