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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영 목사님 깨끗하게 끝냅시다.
민관기
- 1798
- 2021-08-10 20:31:19
쓰잘데기 없는 자존심도 아니고 지금 메하는거냐고 혼을 내서 내 혼에 구녕이 났다.
하이고, 모싸미 제가 몬나서 그래요. 바주세영 ~ 했다.
박형권, 신원철, 김길용 회원 셋 다에게 내가 한 언에 대해 깨끗이 내 잘못을 인정하오.
내가 잘못했다는 것이지 그 쪽들이 잘했다는건 아니니 착각은 안해도 됩니다.
앞으론 모쪼록 그 쪽 맘대로들 하세요.
무슨 일이나 말을 하더라도 상관하지 않을 터이니.
왜냐고? 구녕난 혼 때우고 메꾸고 꼬매려면 좀 바빠요.
*. 그리고 아래의 댓글들 나는 지울것이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