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봉택 목사님을 추모하며

민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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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18 05:42:53
주 목사님께서는 현역으로 계실 때에 우리 이북 동포들을 위한 일에 열정을 쏟으신 분으로 기억합니다.
누구도 쉽게 하지 못했던 일을 하셨던 것을 기억하며 추모합니다.

사실 제 인척이 주목사님의 아드님 목사님의 아내가 되기도 하셔서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하였는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심에 더욱 애절한 마음을 모아 보혜사 성령님의 위로가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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