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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길을 가기를 거부하는 ㅆㄹㄱ들.
김길용
- 1538
- 2021-08-20 23:08:55
함께하면 행복하고
함께하면 할수록 그리스도의
향기가 그윽한 신앙의 동지들.
그러나.
함께하면 실증나고 기분 나쁘고
함께하면 불행이 오는것 같고
함께하면 그리스도의 향기가
아닌 악취가 나는 쓰레기들.
이 게시판에서 죽자살자
싫어 싫어 싫어요 하는자들.
불의를 불의라고 외치는데
왜 그러냐구 딴지를 거는 목살이냐
장살이냐 오살이냐.
돈 많아 변호사 비싸게 사면
재판에서 이기고.
권력이 쎄면 부정한것도
아무죄도 안되는것.
그런걸 보면서도 강아지
짖는 소리를 내는 오살 주동이.
오랜 세월이 지나가도 변하지
않을 오살넘 용케도 지금까지 살아서
주동이만 놀리고 석양이 가까워 지는구나
그 오살넘의 삶 마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