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와 비겁

박형권
  • 1134
  • 2021-09-07 09:11:16
나라와 교회를 허무는
불의를 보고도,
지도자라고 하는 이들이
점잔이나 빼고 앉아 있다면
그것은
품위가 아니라 비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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