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선거에서 든 매표 행위는 범죄 행위다.

김길용
  • 1206
  • 2021-09-06 19:31:42
옛 속담에 때리는 남편보다 말리는 시 애미가 더 밉다란 솎담이 있듯이 자기를 지지해 달라고 돈을주고 매표행위를 하는자 보다 돈을 받고 돈 준자에게 표를 찍어주는 자가 더 양심없는 자 일게다.

선거운동 하면서 지지를 호소하는 것은 어느 후보자라 할것없이 다 대 의원들을 접촉하며 지지를 호소하는것은 자연스러운 선거운동이며 여기에 필연적으로 가볍게 차한잔 나누면서 자기의 포부를 설명 하는것은 자연스런운 선거 운동 이지만...

우리지역에서도 한표에 50만원씩 투표 막바지 들어서 주었다는 소문인바 전혀 헛 소문은 아닐것이란 필자의 생각이다.

사람 앞에서는 자존심을 세우지만 돈 앞에서는 자존심을 세우기란 매우 어려울 것이라 생각은 하지만 그러나 기독교 대한 감리회의 일원 인것만 으로도 자부심이 있을진데 거기에다가 장로란 성직이 어디 보통성직 인가 말이다.

과거에는 어쩌다가 실수로 그렇다손 치더라도 다가올 선거에서는 주의이름으로 안수를 받은 성직자들은 자기양심을 저 또랑 흙탕물에 버리는 어리석은 우로를 범하는 일이 추호도 없기를 소망해 본다.

내년 대선에서도 기독인으로써 이 정권 5년을 살아오면서 많은것을 보고 느꼇을 것이다 정말로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나라에서 살아본 그 맛을 안다면 두번다시 실수는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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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 싫어요 하는 놈들은 부정선거를 하자는가보다
제발 사람답게 살아보자
사람답게 살자고 제목은 그럴싸 하게 붙혀놓고 웬 원로장로는
끼어 넣는지 그놈은 원로장로가 웬수인가 보다.
좋은일 하자는데 하지말자라고 하는 놈은 설마 ㅁㅅ은 아니겠지.
만약이 ㅁㅅ 라면 그교회 영혼들은 참 불쌍타.
하기야 그들 교회에는 이게시판에 들어와볼 성도들이 없겠지.
이글에 싫어요 표에 행사하신 독 곰팡이 같은 犬 자제 분들이여
선거때 마다 몇푼씩 받아 처 잡수시던 것 못 받아 처잡수실것 같아서
싫으시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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