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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이 되시려면 이정도는 되셔야 하지 않을까요?
김길용
- 1504
- 2021-09-06 06:35:49
혹시 이혼 했으면 이에 관하여 왜 이혼을 했는지 명명 백백하게 사유가 밝혀저야 하고 일방적 으로 본인이 주장 하는것은 믿을수 없으므로 분명히 하기 위하여 타인의 증언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전부인측)
둘쨰:
교회재산은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유지재단에 전부다 등록 되어야 하며 중간에 변동사항이 발생할 경우 분명하게 지방에서 감리사 주제아래 구역회를 거처 법적 으로 하자가 없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셋째:
해외 선교나 기타 해외 사역에 하자는 없었는지 있었다면 그 사유를 명백하게 양심을 걸고 대의원들에게 밝혀야 좋은 선래를 남기지 않을까요.
넷째:
교회재정은 투명하게 집행되었는지 결산은 정직하게 했는지 여부를 명확하게 밝여야하고 혹시 의혹이 있다고 이의를 재기하는 교인이나 지방회가 있다면 선명하게 밝힐수 있는분이 감독선거에 나서야 하지 않을까요.
이상은 기독교 대한 감리회의 어느 연회던간에 필수적이 아닌가 싶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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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 하시는 분들은 어떤 이유에서 그럴까 아마도 기독교 대한감리회에서 안수는 받았지만
기독교 대한감리회에서 추구하는 옳은 목회를 하기싫은 삯꾼들이 아니면 그럴수 없을 것이다.
고로 만약에 필자의 지역에서 이런 흠집이 있는분이 혹시 감독이나 기타 다른직책에 피선권자가 되려고 한다면
이글에 싫어요 하는분들을 위해서라도 이보다 더 농도짙은 내용들을 들춰내어 아예 그 싹을 틔우지 못하도록 해야
할것 아닌가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