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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럴수가...
김길용
- 1263
- 2021-08-28 20:54:54
그런데 이런 좋은 제도를 일부에서 고처 보겠다고 서서히 고개를 든다는 소식이 시골 무지랭이에게 까지 들려오는것을 보면 아마 지금쯤은 수면 아래에서 떠오를 준비가 상당히 진행되지 않았나 생각이 된다.
(약: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물론 목회지 찾기가 그리 녹녹 하지 않다는 건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아버지 목사님이 개척을 하여 몇십년 목회하며 교회가 큰 교회로 성장 했거나 부임 하여 교회를 크게 성장시킨 목사님 이라면 아들 목사님 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은 분들이 몇분이나 계실까 마는 그래도 세습은
법 으로 안된다라고 만들었으면 지켜야 하는 것이 옳은 것이니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기독교 대한 감리회의 장점이라면 被選擧權者(피선거권자)는 교회의 모든 재산이 유지관리재단에 귀속 되어야
被選擧權권 자격이 주어 지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교묘한 방법으로 이를 피해가는 그야말로 양심불량한 사람들
이 있다하니 이 또한 심각한 문제라 볼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교회 주위에 주차장이 됐던 어쨋던 간에 교회가 필요하여 부지를 매입하면서 교회명의로 매입한것이 아니라 개인 명의로 매입하고나서 이사실을 알고 被選擧權 문제를 제기하니까 얼버무리고 被選擧權 권을 획득하여 선거에 나서기도 했던 어떤 분은 이문제가 지속적으로 계속되자 이번에는 교회가 매입절차를 통해 매입하고 대금은 교회가 대출받아 지급하여 현금으로 받아챙기는 양심불량한 짖을 해놓고 이제는 정상적으로 처리했다라고 한다면 이것이 말이 되는가 말이다.(교회가빚을짐)
해당연회는 이 사실을 직시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하여 그 양심불량자가 감독이나 기타 직책에 被選擧權권을 획득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 된다고 필자는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또한 이런일들을 조언하신 분도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나머지 생애 주님 사역에 매진하여 기쁨으로 하나님 나라에 임하시길 기원하는 바이다.
이글에 싫어요를 하는건 자유 이지만 싫어요 하는자의 인격은 이곳에서 활동을 하시는 대부분 유저들 께서는 잘 아실것으로 사료됩니다.
교회 세습한다고 온갖 비판은 다한자가 이글에 무엇이 못 마땅해서 싫어요에 한표를 던진지는 모르겠으나 정신이 온전한자라 할수 없을 것이다.
교회 헌금으로 땅살때 개인 명의로 했다가 들켜서 이문제로 많은 교인들이 섬기던 교회를 떠나고 감투쓰기 위하여 선거에 뛰어 들었다가 선거 내내 이문제로 말이 많던차 선거에서 지고나서 차기에 또 도전하려구 준비중에 개인명의로 된 땅을 교회가 빚을내어 매입하게하고 돈은 챙겨서 지 주머니에 집어넣은 양심 불량자를 옹호하기 위하여 싫어요에
한표를 던진자는 얼마나 더 양심 불량자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