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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에 무룹꿇는것은 비겁한 짖이다.
김길용
- 1115
- 2021-09-08 17:53:56
지난 몇년간 지루한 법정 투쟁 때문에 당시 사건의 당사자 들도 아닌데 이사건을 다루기엔 심적 부담이 가는 문제임엔 틀림없지만 그렇다고 배임죄에 해당하는 무리수를 두어가며 처리 해야 할만큼 긴박한것은 아니었다고 필자는 생각 하는바이다.
당 사건은 대부분 법정에서 승소한 사건으로 어거지 부리는 자에게 굴복한다는 것은
비굴한 업적이라 할수밖에 없는 것이다.
성도들이 힘껏 낸 헌금이 지도자 몇몇이서 몇억씩을 가볍게 처리하는건 어불성설이며 반듯이 시정돼야 할 문제라고 단호하게 주장하고 싶다.
다음에 좀더 자세한 내용을 여기에 기술할것을 약속하며 오늘은 여기까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