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저씨와 머저리씨들

이경남
  • 1180
  • 2021-09-08 06:44:25
2021년 6월 21일 로스앤젤레스 와이 스파에서 트랜스젠더 소동이 일어났다
남성이면서도 트랜스젠더 여성인 대런 머리저(52)씨가 여탕에 벌거벗고 들어왔기 때문이다
격노한 여성 손님들은 스파에서 뛰쳐 나와 항의하며 환불을 요구했는데 스파 주인의 말이 기가 막힌다
캘리포니아에 차별금지법이 있는한 신체적으로는 남성이면서도 사회적으로는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트랜스젠더들의 출입을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그건 사람들의 성정체성에 대한 차별 행위가 되고 그래 처벌을 당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런 사태가 발생하자겨 격노한 지역 주민들이 이 스파 앞에서 항의 시위를 했는데 그러자 이것은 트랜스젠더들의 인권에 대한 심각한 침해라며 되려 동성애 운동가들의 찬성 시위가 벌어졌고 급기야 두 진영 사이에 충돌 여러 사람들이 다치는 일이 발생하였다
웃기는 건 이런 사태 앞에 로스앤젤레스 경찰이 취한 태도다
경찰은 캘리포니아 주의 차별금지법에 따라 처리할 뿐 남성이 자기는 여자라고 우기며 여탕에 들어가는 것에 대하여 판단하지 않고 판단할수도 없고 판단해서도 안된다는 그런 입장이었다는 것이다
이게 지금 바이든 치하에서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위 사진이 이 소동을 일으킨 대린 머리저씨이다
그간 40여 차레 성범죄를 저지른 전과범인 것으로 드러났다
만약 차별금지법의 조항에 성적 지향이나 성정체성이라는 항목이 들어가면 이런 개같은 일이 벌어지는데도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차별금지법을 만들지 못해 안달이 난 인간들이 있다
하나님도 모르고 예수님도 모르고 성경과는 담을 쌓고 사는 인간들이야 그럴수 있다치더라도 아니 기독교인이고 목사라는 인간들이 이런 걸 하지 못해 안달을 하고 이곳 소식란에 동성애를 찬양하고 차별금지법을 선전하는 글을 시리즈로 퍼나르는 인간들은 도대체 뭐하는 종자들인가?
이 사람들은 동성애나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마치 혐오주의자 차별주의자로 몰아 붙이며 우쭐대는 거 같은데 이런 일에 앞장 서는 이들과 이들의 꼬랑지가 되어 동성애 지지글을 연달아 파나르는 안간은 제발 그 과대망상과 착각에서 깨어나기를 바란다
이번 소동을 일으킨 인간이 머리저씨란다
그럼 이런 개같은 일을 보면서도 우리나라에사도 이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우기는 인간들은 머리저가 아니라 머저리들인가?
이곳에 말도 안되는 일에 대하여 잘난척 똑똑한 척 글을 써대는 인간들과 이동환 김경환같은 이들애게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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