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님 귀하가 참 안타깝소이다.

김길용
  • 1461
  • 2021-09-23 08:05:29
참으로 귀하의 글을 읽다보면 오물인지 된장인지 도대체 알수가 없다는건 비단 나뿐이 아닐것이오.

원로장로가 무엇이 안타깝단 말인지.

귀하께서 누구를 도우려구 싸구려 언어를 구사한는것 같은데 좋소이다.

귀하께서 돕고자하는 그분이 감독선거에 만약에 출마한다면 나는 모든영양력을 동원하여 조사를 하게 할것이고
만 천하에 들어나게 되면 당연히 중간에 그만두더라도 사회법정에 끌고가서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 하면 귀하
께서 도우려구 했던 귀하의 의도가 그분에게 독이되어 돌아갈것이오.

그리고 4억원이란 거액이 잘못 집행된것 처럼 뭇사람들이 주장하고 있는것이 사실로 들어나면 그야말로 배임
죄에 해당되는데.

현 본부 수뇌와 어느연회 감독이 배임죄에서 자유스러울수 없을 것입니다.

이*석님 뭘좀 알고 게시판에다 올리시더라도 올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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