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줄어드는 隱給
임재훈
- 1271
- 2021-10-10 08:08:35
기독교 대한 감리회는 점점 줄어드는 은급사업을 진행 중이다.
왜?
1.受給者 는 무제한으로 늘려가며 56억원의 돈이 행방불명이나 책임지는자 없는
무책임한 사업이기에 그럴수 밖에 없다.
2.부정수급자 색출이 전연 없으며 서로 같이 먹자는 형태 사업으로 발전되는
사업이기에 그런것이 아니냐? 싶다.
3.오전에 들어온 자나 오후 늦게 들어온자나 품싹은 같게 마추어 주었다는 정신을 살리려는
일방적인 사업 경영 정신을 강하게 적용 하기 때문에 그런 폐단을 이루는 현상이 아닌가도 싶다.
♥성경에 있는 이 기사를 초기 공산주의 자 들이 절대적인 그리스도의
사업이라 선전하며 공산주의를 예수의 사상 이라고도 가르첬던 것이다.
4.은급비 는 어느 나라나 어느 사회나 각자가 시무한 시간이나 년한 만큼 지급해 주는 공평한사업 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렇지 않으며 무조건 40년으로 은급 수금을 조정하며 년한이 얼마 되지 못하는
이들을 동정하는 조종사업을 펴내는 사업을 하며 서로 나누어 먹어라 하는
짓을 결의 하여 은급비 를 밨작 줄여 붙이는 것이다.
이것은 어느 머리좋은 머리로 만들어낸 좋게 보이는 악한 수탈법이 아닐 수 없다.
줄이는 은급비를 적게 포장하는 사기성 이라 본다.
40년 이상의 복무자는 이중으로 은급비를 삭감당하며 짹소리 없이 당하는 것이다.
5. 왜 얼마 안되는 은비를 깎그며 공평하게 나누어 주려는지 사업의 불공평한 묘수를 알고싶다.
6.그렇게 공평한 사회를 이루고 싶다면 은급비를 전체 교회가 균일한 생활비로 지급하게 하자 .
캐나다 교회처럼 구세군 교회나 안식일 교회 처럼 현역 목회 제도 개선을 이루어 평생을 오로지
감리교회 를 위하여 목회 하다 은퇴한 40년 이상의 눍은 은급 수급자 생활을 보장하라 싶다.
7.은급비 는 불공평하다 어떤이는 교회에서도 받고 있으며 중형 이상의 고급아파트나 단독주택을
제공 받으면서도 은급부의 은급비를 똑같은 액수로 수급 받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라면, 각자가 복무한 년한은 그 누구도 조정이 불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은퇴하여 아무런 발언권이 없는 늙은이의 복무연한을 총회라 하며 40년으로 조정 한다 는 것은
공산주의적인 불법총회가 아닐수 없다고 본다.
공산주의 국가에서도 그런 못된 짓은 않는다 고 본다. 어느사회에서나 각자의 복무 연한은 영원히 보장 받는것이다.
이것이 인류사회의 복지 법이라 본다.
지금 우리는 일률적으로 40년으로 조정당하여 깎기고 또 깎기는 이중적 인 불이익을 겪게 되는 강제
수탈을 당하는 것이다.
공산 주의 나 사회주의 형태도 아니며 얼마 안되 는 늙은이의 생활비를 깎는 수탈 방법이라 느껴진다.
8.세상에서 저할짓 다 하며 살다 뒤눚게 목회자가 되여 살다 은퇴한 목사의 은급비를 조금이나마
높여 주기 위한 수단이 겨우 은급비 수당을 40년으로 일원화 한다는 것은 철회 해야 된다 싶다.
이런 은급제도는 세상, 어느 사회에서도 없으며 비 성서적이 아닐수 없는 불공평한 제도로 보며
총회는 수탈 결의를 하며 은급비를 많이 줄이지는않았다 고 생각하는 것 같은 인상의 수를 버려야 한다 싶다.
뒤눚게라도 회개하고 목사가 된것은 환영한다.
그러나 그들은 젊은 시절부터 목사가 되어 은퇴된 이들 보다는 이미 노후의 대책이 안정된 이들이라 본다.
그런데 누가누구를 돕는 은급 사업을 하자는 것이냐?
알수가 병아리 수 같으며 인도주의 정신으로 퍼주자는 짓거리 같구나 싶다.
9. 본래의 은급사업의 정신은 그게 아니었다.
한평생 목회를 하던 목사가 늙어 집한채 없이 물러나며 자녀의 도움도 받지 못하며 아무런 수입없이
살아야 하는 딱한 노인 목사의 생활 을 안정시켜 주자는 장로들의 사랑 운동이 일어나며 원로원을
세우고 안관을 만들었으며 교회마다 은퇴 적금을 만들게 하고 부담금 제도를 만들며 총회는 은급사업을
하기에 이른것 이었다.
10.그런데 현대의 은급사업은 어떠한가?
누구나 타먹는 공동사업으로 발전하며 가난하게사는 늙은 목사의 생활을
돕키는 커녕 도둑맞는 사업으로 발전하는듯 싶다.
나는 22살때 부터 담임목사님 과 장로님을 따라 두,세곳의 개척교회를 도우며 24세에 신학교에 입학하여
오늘에 이르며 감리교회의 발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산다.
이재는 90세의 인생을 살며 좋은 친구들이 하늘로 이민되고 있는 모습을 보며
후배들이 주는대로 은급비를 축내는 편이다. 40년을 훨신 넘게 목회를 한 친구들의 불편한 소리를
들으며 내 욕심을 채우려는 듯한 소리로 구구한 소리를 하며 제 각기 봉직한 만큼의 년금을 지불해 주는
총회가 되기를 바라며 후배들의 번영을 기원한다.
원로목사 박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