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창조 기독문학

함창석
  • 681
  • 2025-03-12 08:15:42
새 창조 기독문학

함창석

主는 임금님입니다
王도 임금님입니다
주와 왕은 같지요
임금님의 뜻이란
지난 날에도 책임으로
오늘날에도 책임으로
올 날에도 책임으로
백성을 위하여 삽니다
왕은 선비 중에서
하늘에 닿은 분입니다
전쟁에 앞장 섭니다
주는 전쟁에 앞장 서
횃불 밝히는 분입니다
임금님은 등불 켜고
백성들을 위하여
밤 지새우는 분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아버지 같은 존재로
자식을 사랑합니다
그런 나라가 있습니다
주 하나님의 나라
그리스도 예수의 세계
지금 여기에도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말하기가 있습니다
글쓰기가 있지요
임금님이 함께 하시는
기독문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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