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연회 다문화선교위-필리핀에 이어 라오스에 해외센터 진행중

관리자
  • 2978
  • 2014-10-22 00:13:37
인도차이나반도 국가 중 유일하게 한국으로 이주노동을 오지 않았던 라오스에서
한국정부와 MOU를 체결하고 내년 한라수교 20주년 기념으로 대통령이 순방하고,
내년 말부터 한국으로 이주노동자들이 들어옵니다.
입국 할 라오스 이주노동자들이 현지에서 한국어 등 사전교육을 받을 공간으로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현지에서 사업자등록, 책걸상 등 준비작업을 진행중입니다.

위 사업은 남부연회 다문화선교위원회가 필리핀에 이어 두번째 진행하는 해외선교 사역입니다.
라오스는 인구 800만의 불교국가로 이주노동자들을 중심으로 복음의 씨앗을 뿌립니다.
(위원장 임제택 목사, 총무 박해범 목사, 서기 이재철 목사, 담당 김봉구 목사) http://www.djmc.org

이전 이길종 2014-10-21 교회에 일단 봉헌한 헌금은 절대 되돌려 받을 수 없는건가?
다음 관리자 2014-10-22 교회 주위의 이주외국인들에게 교회 김장김치를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