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도하셨던 사람들의 고백"이 나의 고백되기를 ...

심태섭
  • 1348
  • 2021-12-04 06:04:48
2세기 폴리캅은 자신이 순교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하나님으로부터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4세기 어거스틴은 자신이 성경을 펼칠 때 가장 먼저 보이는 구절을 읽으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고
기록했습니다.

19세기 허드슨 테일러는 하나님이 자신이 선교사로 중국에 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고 선포했습니다.

찰스 스펄전은 하나님이 그와 함께 복음을 나누어야 할 사람들, 전해야 할 복음의 본문까지 알려주셨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조지 뮬러는 하나님이 자신에게 고아원을 운영하라고 말씀하셨다고 자주 말했습니다.

20세기 프랜시스 쉐퍼는 아버지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자신에게 대학에 가서 목사가 되는 훈련을 받으라고 말씀하셨다고 믿었습니다.

루이스 스페리 체이퍼는 하나님이 댈러스 신학교를 세우라고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의 글 중에서, 미국 미시간 주 그랜드래피즈에 있는 갈보리교회 담임목사인 짐 삼라 목사님의 <>에 나온 글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어떤 교제를 나누고 계십니까?

이전 최우성 2021-12-03 성서 속의 향기 세미나
다음 이경남 2021-12-04 대강절 둘째 주일 설교-피조물의 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