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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일단 이런거 하지 맙시다 = 특보
민관기
- 1786
- 2022-02-16 21:21:16
비판에 합류하는 것도 개인의 자유.
다만, 현행 장정상 당가입은 적법하지 않으니 몰래 하지 않기.
또 특보단이니 특위위원이니 하지 맙시다.
성직자가 일개 정치인 나***이 보좌관이라니요 말이 됩니까?
거기에 우린 정권교체니 할 것도 없습니다.
투표하면 되었지 성직자가 할 것은 그리 없습니다.
다만, 우린 조은 정책이 있나 살펴보고 유능한지 무능하지 후보를 살펴 보고 가족들 정도는 의견을 나누고 기도하고 투표하는 것입니다.
아님 모 밖에 나가서 피켓팅이라도 하실란가요?
얼마 전 어떤 분이 배우자의 국정 무속화에 비판하는 목회자들의 평가를 비교하여 올렸더니
균형의 눈?이 없다느니 하셨는데, 어디에든 비교하여 정치, 경제, 외교, 안보, 환경, 산업, 국방, 사회, 문화, 종교
배우자 등 올리면 손해는 어느 한 쪽이 무척 많이 본다는 거나 알고 계시고요.
= 사실 그 일 추진한 분들의 소통 능력이 그 정도여서 그렇지 전국 1만 목회자 전원 전수 여론조사하면 99%의 동의를 얻었을 것 같습니다. 사교와 신천지를 누가 응원합니까?
적당하게 그 즈음에서 끝내는걸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누군가는 특위위원인가? 했었는데 지금은 무쟈게 후회 된다며 농성?하고 왜 그리삽니까? 자기 반성을 하면 되지.
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