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 감리회소식

휴스턴 선언 (택사스 1987)

성서의 권위위에 서 있는 교회는 동성애를 하나님의 다양하고 선하신 창조의 한 부분으로 결코 보지 않는다.
그러나 항상 동성애적 행동을 죄와 하나님의 타락한 피조물이 고장난 것으로 보았다.

모든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규범은 부정적이다.(레위기 18:22,;20:13; 로마서 1:18-32,고린도전서 6:9-10)
구약성경이 금지하는 것을 따라 사도바울은 동성애를 피조물을 예배하기 위한 창조자로부터의 피신하려는 징후요 결과로 보았다.

동성애 행위는 인류의 죄의 본질인 그 자체에 대한 돌이킴의 극도의 표현이 된다. 우리는 동성애자들에 대한 모든 비이성적 두려움과 경멸을 거부한다.

우리는 기독교인들은 그들이 시험을 극복 하고 그들의 삶의 스타일을 바꾸도록 도울 길을 찾으면서 돕고 동성애적 행동에 관여한 그들을 배려하며 방향수정을 도모하는 연민의 목회를 지지한다.인간들은 그들의 성적 지향을 변화시키거나 변화시킬 수 없다.

사람들은 그들의 삶의 스타일을 변화시킬 수 있다. 그 가능성이 그리스도 복음의 참 본질이다.(고린도 전서 6장)

동성애 행위에 관여한 인간들은 목회자로 세워지거나,교회내의 대표적인 자리에 계속 있다는 것은 기독교 신앙의 맥락에서 받아들여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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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에 대한 미 연합감리교회 휴스턴 목회자,신학자들의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