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 감리회소식

동성애문제로 2명을 고발했다.

한 명은
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한 얼빠진 이동환p
한 명은
목사안수식에서 최고행정책임자인 정연수p

이동환p- 인천 부평역 북광장 축복식 현장에서
참담한 집례식을 직접 촬영하였고, 고발장을 작성했다.

정연수p- 중부연회 마지막날 폐회전에 직접 발언을 했었다. 만나기도 하고 전화통화도 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역설했으나, 미꾸라지처럼 법꾸라지가 되어- 감독으로서 자신의 중심을 잡지 않았다. (어제 두번째 화해조정 모임에 갔을 때에도 그의 중심은 이전과 같았다.)

얼빠진 목사들..

장로교에서 우리 감리교를
자유롭다고 무시한지 오래되었다.

그러나, 감리교를 태생하게 한 분-
웨슬리 선생께서는
* 한 책의 사람이었고,

그가 살던 그 시대에는
* 성령의 제국으로 일컬어지던 시대였다.

부디 이 패역한 시대에-
이 글을 보고 있는 감리교인들은

신본(神本)적인 성경관을 가지고 뜨겁게 기도하면서
그 시대의 성령의 제국을 꿈꾸어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감리회소식

감리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