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은 너무 가볍다.

장희숙
  • 1940
  • 2022-03-10 19:17:43
언니때문에 병원에서 5박6일 병간호를 경험해보았습니다.
가족들이 면회를 못오니 간병인들이 득세를해서 어이상실이 얼마나 많은지...
조금만 힘이 생겨도 이렇게 악해지는게 인간일까 슬퍼지더군요.
얼마살고 안살거처럼... 오만해지지 않기를~~~

정치도 답답하고 교단 총회도 한심하고 책임자들 관계자들에게 모두 분노합니다.
무슨일을 벌였는지 알고는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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