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회장님! 제발 한번 봐주세요.(8)

김성일
  • 2154
  • 2022-03-09 07:45:45
수신자 누굽니까?
수신자 누굴까요? 우리 감리교인들 아닙니까?
요번 장로자격면접에 ??중앙교회 목사님께서 제게 질문 하셨습니다. 감리교 목회자의 문제가 뭐라고 느끼는가?
장로자격심사에 어떻게 솔직히 말합니까? 떨어지면 어찌하라고. 느낀데로 말하라고 해서 감리교 목사들 공부
안한다고 했습니다. 신학적 논리도 모르니 맨 제목설교요 교리가없으니 내용도없고 뜻을 모르니 수박 겉할기
수준 밖에 안되고 2~3대 모태신앙인들 귓구멍 넓은데.또한 학력 목사와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은데 그 설교가
귀에 들어 옵니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허구헌날 여기기웃 저기기웃 정치나 기웃거리고 파송이니 자리없나
기웃기웃 결코 발전 할 수없지요. 교인들 메모 합니다, 우리목사 똑같은 설교 안하나 하고.목숨 내놓고 설교 준비한 답니다. 작고하신 모 목사님은...... 자! 도와주세요. 우리교회만 생각해서 이러는 것 아닙니다.
사과하면 받아주자는 담임 목사님의 말씀 죄송하지만 받아드리고 싶지않았습니다. 왜? 우리교회만 피해 입습니까? 지버릇 개준답니까? 전도사부터 미국에서 또한 이곳에서도 간음했는데 주홍글씨떼면.....
누구보다 한국의 개신교 지켜야 합니다. 길선주 목사님 주석도 없던 시절 구약 30회 신약 100번 계시록 만번 읽으셨답니다. 그 또한 한학자이시면서..... 눈물 납니다. 목사님들 옳바로 섭시다. 하나님 두려워하며, 목회자80%가 천국 없다하네요. 목사님들이 바로 서셔야 됩니다. 정말 끓는 피가용솟음 쳐야 하는것 아닐까요.의에 목마른자 되어주세요. 우리의 감리교 목사님들! 존경하는 감독회장님! 정말 세상의빛되어 주세요.

이전 장희숙 2022-03-09 악의 평범성
다음 최세창 2022-03-09 계시록 93회 바.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진 마귀(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