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제발 한번 봐 주세요>(7)

김성일
  • 1922
  • 2022-03-07 04:58:32
감독회장이 감리교에서 출교된 자로 감리교 목사도 아닌 윤동? 편을 들어 변호사를 위임한 것은 크게 잘못한 것이라 나무라자 감독 회장이 "재판위원들도 자기 마음대로 할 수없어서 변호사를 세우게 되었다고 변명했다" 고 했고 "이승윤 실장은 총회 재판위원들이 변호사 선임료를 부담 하기로 해 변호사 위임을 승인했다"고 답했다. "나무라자" "변명했다" 등의 표현으로 본부의 처신이 부적절했다는 점을 드려내려 한 것으로 보인다. 재판위원들 돈많아요.
변변한 교회도 없이 이곳 저곳 기울이며 몇푼 받아내는 말하기 싫지만 줏대도 없는 위인들 아닌가요?
왜? 재판위원이 변호사 선임료를 부담 합니까? 재판위원이 공정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자. 여러분 법을 잘 모르지만 출교되면 감리교인 아닌 신분 아닙니까? 그런데 재,재, 재심 할 수 있나요?
요 사항은 제가 한번 더 확인한 후 자세히 올리렵니다.
1) 권면서 사항은 제가 정확히 알기에 내일 아니면 모레까지 올립니다.
저는 감리교뿐만아니라 개신교가 하나님앞에 정직했으면 하는 바람 뿐 입니다.
"세상의 빛". 또다시 감독회장님이 말씀 하시더구만요. 앞으로의 감리교 생각 하십니까?
10년뒤 감리교 이대로라면 ...... 옥한음 목사님의말씀 " 목사가 밥 벌이가 안되야 한국 개신교가 바로선다"
우리 모두 기억 합시다. 신학생 여러분 나 스스로 목사 될 만한 재목인지? 한번 생각 하세요. 누구보다 자신이 잘알지 않나요? 김우중 회장말대로 "세상은 넓고 할 일 많습니다" 내가 여자 좋아하면 굳이 목사라는 간판이 필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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