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회장님! 제발 한번 봐주세요.(10)

김성일
  • 2152
  • 2022-03-17 05:34:52
감독님! 제발 한번 봐 주시요?
homosexual? 이것이 감리교의 현실 아닙니까? 참으로 내 아픔을 이야기 하는데 "뭔 동성애자"가 나오는지,
저번에 이야기 했어요. 감리교 왜 문제인가? 몇몇 목회자님들 감리교가 그 나마 좋다고? 우리 솔직 합시다.
자유주의 신학이라 모든게 좋아요? 여러분이 믿는 하나님은 과연 어떤 분인가요?무서운 맘 있어요?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있으나 없으나 똑같은 분 아닌가요? 일제시대 당신들 뭐 했어요?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면 안되는데 감리교는 자기 편한데로, WCC, 에큐메니컬 정체성 없었던 것 아닌가요? 1980년 후반에 그 나마 민주화 운동 하면서 시민회관 앞에 웃통벗고 ......, 주안감리교회 그나마 부흥 된것 아닌가? 인천에서 감리교 그나마 숨쉰것 아닌가? 이제 숨쉬니 다 내세상 인가?
정말 자중합시다. 감리교 목회자 여러분?
부평의 뒷 골목과 동대문 일대 다녀보세요. 무슨 동성애를 논 합니까? 니그들 처신도 못하면서.
패미니즘 ? 난 개도 웃고가고 하나님이 어떤 일하실까요? 소돔과 고모라의 동성애를 생각하나요?
너무 많은 것을 해요? 감리교가. 한가지나 잘 합시다. 정의부터 세워라?
정말 two job 하시면서 하나님 나라를 일구시는 목사님들! 옆에 누운 마누라와 자식에게 미안한 맘 느끼면서
모로누워 한숨쉬는 정말 존경하는 목회자님들께 송구스럽지만, 한번쯤 말해야 할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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