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회장님! 제발 한번 봐주세요.(9)

김성일
  • 2182
  • 2022-03-15 07:00:12
보던가 말던가? 내가 연희교회만 생각 해서 이글을 쓰진 않습니다.
정말 교회가 이러면 안되기에 이 글을 씁니다.
간음을 했냐? 안했냐? 지금 사회 법정에 이것이 중요한것 아닙니다.
그러나 목회자의 경우 다릅니다. 왜? 간음은 내적인 범죄를 말합니다. 어떻게 죄를 범하고 단 위에서 말합니까?
이곳에 계신 목회자님들 이야기 해보세요. 정말 용서 안되지만 조용히 해결(?) 지가떠난다고 했어요.
정말 제가 화나는 것은 신학생들 마저 의분도 없고 공분도 없어요. 그러니 감리교의 미래가 있어요?
직업이지요. 졸업하면 지 들은 성직자라고 합디다. 에라 쳐 .........
느그들이 잘알지않나? 나같은 놈 목사가 되면 되겠는가?
서원 뭔 개뿔같은 소리. 다 응답 받았았고 환상 보았데 . 할 수없어서 이것도해 보고 저것도 해봤지만 하나님이 결코 용납하지 않았데 그래서 목회자 되었데. 제발 이런 개소리 하지 맙시다. 새벽기도 다 응답 받았데 정말 하나님이 당신께만 응답 주었는가? 그래 받았으면 조용히 있던가? 그래서 교회가 풍지 박살난 경우 한두번 봤나?
그래요. 목회자나 평신도 왜들 이럽니까? 하나님 두렵지 않나요? 과연 하나님이 이 대한민국의 목사들 이름은 기억 하실까? 물론 머리카락도 ......
정말 기도 합니다. 개신교의 미래는 하나님 앞에 솔직한 것이라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는 것아닙니까?
두렵지 않은데 교회가 옳바로 서겠습니까? 재판위원들 공정해야 하는 것아닌가요. 무슨 돈있어 각출하여
윤?? 변호사비 덴데요. 이러니 욕 먹어요. 개가 웃고 갑니다. 인사가 만사지요.세상법이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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