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옹지마

장희숙
  • 1719
  • 2022-03-24 21:25:17
새옹지마
눈앞의 것에 일희일비 하지마라.
얼마전부터 깊은곳에서 울려오는 마음입니다.
흥부에게 은혜갚은 제비동화처럼
모든일에는 일의 흐름과 댓가가 따름이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들에게 올무가 되리라!!!

깨닫게 하심은 보게 하심이라 믿습니다.
어찌 인천연희교회 한곳의 문제이겠습니까...

이전 최세창 2022-03-24 어느 때까지니이까
다음 함창석 2022-03-24 증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