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의 믿음

장희숙
  • 1999
  • 2022-03-22 14:06:14
그때는 담임목사님도 없었는데 뭐...
지금은 목사님도 계시니까 알아서 해주실꺼야!
어른의 뒤에 숨고 싶어하는
어린아이같은 교인들을 봅니다.
교우들이 그시간동안 느꼈었던
외로움과 곤고함이 반증되는 모습이었습니다.
간음한 전 담임을 출교시키기까지
외로워도 물러설수 없었던
인천연희교회 성도들을 기억해주세요.

이전 이현석 2022-03-21 악령과 귀신에 빠진 목사들
다음 차철회 2022-03-23 선교사님들과 목사님 자녀들을 돕기 위한 SAT 무료 강의(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