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회장님! 제발 한번 봐주세요.(11)

김성일
  • 2220
  • 2022-03-18 07:03:40
왜? 윤동(?)을 살리려 합니까?
시간이 지나 여기 저기 추잡한 이야기들 나옵니디.
젊었을때, 전도사시절 ,미국시절...... 여자문제 . 저놈은 안된답니다. 사실을 안 사람의 제보입니다.
개 버릇 남 못줘요.
왜? 지그들 돈내면서 살려야 하는 이유를 ? 재판위원이 정당해야 하는 것 아닐까?
조남? (이놈 또한 개차반 입니다) 나이 쳐묵고 숨지말고 이야기해라? 결코 용납 할 수없다. 추접하게 살지마라. 니 자식들 없니? 고소해라 ! 너못하면....
모든 사람이 나보고 그러지 말라 이야기 합니다.1
참고 참고 교회에 갑니다. 이게 말이되냐고? 감독회장? 수장이 저 따윈데. 목사나 장로들 뭐하냐고?
지금까진 감독님 ! 한번만이라도 들어달라 했는데
정말 20%가 감리교 말아 먹습니다. 목회자, 장로,한놈이라도 정직하면 될텐데.
욕한다고요? 10~20%정치꾼에게 해당 하는 사항이지요?
말할수 없는 자괴감에 빠집니다. 나마저 모른 척 할까? 오늘도 옆에 계신 장로님께 그러시면 안되지요? 라고
말 합니다.
감당 할 수 없는 소리를 하면서. 오늘부턴 한놈만 죽이기로할까? 기다려 ? 내가 무서워 ?한게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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