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사회를 개혁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지팡이가되자!

김성일
  • 1966
  • 2022-03-17 07:45:07
웨슬러 회심 283주년 목회서신 입니다.
1%의 methodist는 영혼을 살리는 구령의 불쏘시개가되고 타락한 사회를 개혁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지팡이가 되었다. 이는 감독님의 목회서신 입니다. 누가 누구를 개혁 한다고? 저번주 대표기도에 교회가 사회를 걱정했는데 언제부턴가 사회가 교회를 걱정한다고. 앞으로 20년뒤 협성이니 감신이니 이런 학연 및 혈연 , 선후배 줄서기 과연 존재 할까요? 제 짧은 생각 이지만 많은 교회들 팔려고 내 놓은것 많지안을까요? 아니 부동산의 요지이니 팔려면 얼마든지 팔리지 않을까? 그러면 재산분배는 ? 유지재단이니 ? 복잡한 것 같아요. 감리교회가.......
그냥? 장로교처럼 니들 알아서해라 이게 편하지 않을까요? 지금부터 물밑작업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 아닌가요?
요 근처의목사는 유지재단에 다 납부안코 슬쩍 10평만 납부하고 전에 있던 교인들 내보내고 교회 자산을 자기 소유로 만들었답니다. 자기 재산이 된거죠. 물론 목회자만 이런 것 아닙니다. 장로란 놈들 무척 썩었지요? 과연 장로란놈들 천국 근처나 갈까요? 왜? 이렇듯 목회자나 장로나 다 정치화 된 것인지? 물론 20%정도겠지요?
죽으면 죽으리라 신앙의 절개 지키며 양들 소중히 지키는 목회자와 장로님들은 예외 시고요. 정말 다시한번 말씀 드리고 싶어요. 우리 한번 다시 일으켜세워 하나님 나라 옳바르게 세우자고. 불과 140년도 안되었는데 이렇게 썪었네요. 장로교 여러분 ?감리교여러분? 성결교,순복음,침례교 여러분? 한국교회지도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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