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회장님! 제발 한번 봐주세요.(15)

김성일
  • 2363
  • 2022-03-27 05:38:01
애미가 A란놈과 B란놈의 두아들 키우는데 A놈은 허구헌날 사고쳐,B놈은 그나마 생활비라도 주는데, 애미가 A놈만
감싸면 B놈은 성질 안날까? 지금의 연희 교회 입니다. 5년 아니 6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뉴스 앤죠이와의 인터뷰에서 "5년이 지난 지금 그때 일을 어떻게 기억하냐?" 재판위원장 이란 사람이 이 말 할 수 있습니까?
"교리와 장정대로 해결했다" 정말 상식도 안통하는데 여러분 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제가 욕하면 안되지만 어떻게 감리교가 이지경 인지 교인들의 물음에 답할 수 없어요.
저 또한 깨끗한 정직한 삶을 살았다고 자신 있게 말 못하지만 추하게 살진 않았다고 말합니다. 누구나 과오는 있게 마련입니다. 중요한 것은 과오를 인정하는 것 입니다.또한 회개하는 것입니다. 묻고싶습니다. 죽어서 목사가 하나님 앞에 어떻게 대처 할 것이나고? 물론 두렵지 않지요. 마음에 진정 하나님이 없으니까? 그리고 젊은 목사님들
의분도 있으셔야해요. 역사적으로 감리교 어용 많았어요. 의분도 있어야 감리교 제대로 섭니다. 주접인지 몰라도
미래가 안보여요. 감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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