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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요구
장희숙
- 1953
- 2022-03-29 18:50:18
개척한 교회의 설립을 인가해달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믿고있다면 은혜가된다면
그들끼리 그렇게 예배드리고 은혜 나누시면 좋겠네요.
감히 감리교단의 문을 두드리지 말구요.
간음의 꼬리표를 달고 목회자 인정을 요구하는건 너무 심한 민폐가 아닌가요?
인천연희교회에 어떤 상처를 남겼는지
돌아볼수 있는 회개의 영을 부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