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같은사건 다른의견
장희숙
- 1488
- 2022-04-08 06:14:18
당당(?)뉴스의 출교목사 교인들의 성명서를 보며 실소를 금치 못합니다.
굳이 그런사람을 목회자로 선택했다면
끼리끼리 은혜 나누면 좋으련만...
세상을 향해 교단을 향해 인천연희교회를 향해 무죄다 소리소리 지르는 모습이 허망하고 흉측합니다.
성폭력에 대한 공지의 첫번째 '담임목사와 교인 사이에서 발생한 성적 비행은 목회자에 의한 교회성폭력이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목사에게 있습니다' 라는 내용에 적극 공감합니다.
그조차 공감하지 못하는 그들이 과연 세상의 빛된 사명을 감당할수 있을까요?
제대로 된 판결로 질서가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