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 감리회소식

삼초세계
三初世界

태자는 太, 泰, 胎 등이 있다. 初는 처음, 시작, 출발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우주가 창조되는 그 시기는 太初로, 그리스도교가 시작된 그 시기는 泰初로, 한 생명이 시작된 그 시기는 胎初라고 한다.

우주창조

태초(太初)는 우주가 창조 되었다. 만유, 만물, 인간이 생성되었다. 해, 달, 별, 태양계, 은하계, 제2은하계 등......기간이라고 하는 것은 수억, 수백억년도 넘는다고 자연과학에서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
빛이 있으면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성경문학, 기독교문학, 기독문학은 빛, 꿈, 희망입니다.

예수창조

태초(泰初)는 그리스도가 이 땅에 성육신하심으로 그리스도교가 시작이 되었다. 성경 속에 구속사를 완성하게 된 것을 믿고 제자들이 선교를 함으로서 오늘날 기독교는 온 세상으로 증거가 된 것이다.
말씀은 삶과 숨으로 생명입니다. 성경문학, 기독교문학, 기독문학은 삶, 숨, 생명인 것입니다.

생명창조

태초(胎初)는 한 생명은 수컷의 씨와 암컷의 알이 만나 수정됨으로 자궁에 정착 되어 태아가 되는 것이다. 태아는 자라나다가 태 밖으로 나오며 땅, 하늘, 자연과 만나 생육하고 번성하게 되는 것이다.
자궁에서 이 세상에 나온 생명은 기독(성경)문학으로 멋이고 꽃이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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