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괴산지방 여름 영어 성경학교를 하면서 ④
홍일기
- 1700
- 2022-07-29 06:59:19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고 인도하심 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함 그 자체 였다.
① 시골에 문화적 혜택이 적은 곳에 또 영어가 많이 필요로 한 곳에 서 진행하게 되어 감사하다.
② 지방 전체가 연합하여 함께 진행하게 되어 감사하다.
③ 서로의 섬김이 구하게 여겨진다. 섬기러 온 선교팀 이나 또 현지에서 섬기려고
하는 교인들의 모습에 감사하다. 숙소( 펜션으로, 카라반으로, 가정 집으로)
식사 (서로 섬기려 하는 장로님들 권사님들의 오리구이 생선구이 아침밥 고기 파티)
간식(자발적으로 섬김의 옥수수, 수박, 떡복이 토마토) 등 식사를 직접 해 주겠다고 하며 나서셔 봉사 한 여 선교회의 봉사 그 동안 코로나로 인해 멈추었던 교회 사역 이 회복됨ㅇ[ 감사하다.
④ 시골 아이들 사랑을 받지 못한 아이들 그리고 조손 가정에 아이들 주님의 사랑으로 회복 됨이 감사하다.
⑤ 정말 감사한 것은 목회자 자녀들이 힘을 얻은 것이 감사하다. 시골 교회 어려운
환경에서 목회하는 목회자 자녀들이 많았는데 적은 교회에서 경제적으로 힘든 목회를 하는 가정에서 자라나는 목회자 자녀들이 힘을 얻고 회복 됨이 감사하다.
⑥ 성경학교 끝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언제 또 오냐고 요구하는 모습을 보며 이 영어 여름 성경학교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계속 되어질 것을 바람을 보고 감사하다.
⑦ 다시 이런 기회가 주어진 다면 괴산군 기독교 연합회 전체 교회에 목회자 자녀들 그리고 시골의 어려운 교회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⑧ 보조 교사로 도왔던 중, 고등 학생들이 우리를 위해서 이런 성경학교를 해줄 수 없 느냐고 요청하는 성경학교 간절함을 가지고 다시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감사한다.
⑨ 우리 가정에서도 손자가 휴가 간 것을 불러서 같이 참여하게 하여 동참하며 했던 영어성경학교 잊지 못할 성경학교 였기에 감사하고 우리교회에서도 수요 예배 때 선교 팀의 간증을 들으며 은혜 나눔이 감사하다.
⑩ 영어 여름성경학교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다 우리 예수님 처럼 겸손하게 낮아져서 섬김의 모습이 감사하고 이를 통해 괴산 땅에 복음이 퍼져가며 다음세대가 세워져 감에 감사하다. 먼저 우리 하나님께 감사하고, 선교 팀에게 감사하고, 함께 해 주신 모든
손길에 감사하고 특별히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너무 너무 감사하다.
이번 영어 여름성경학교 감사 합니다 로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