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무엇을 하다가 왜 오시게 되었습니까?/9월25일주/강단 초록

박영규
  • 1460
  • 2022-09-25 04: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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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무엇을 하다가 왜 오시게 되었습니까?

성경-마태25:14-30절
사람은 누구나 지위고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세상을 떠날 날이 다가옵니다. 사람들은 수 백년 살 것처럼 삶에 몰두하며 살고 있습니다. 사후를, 내세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사후세계인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있는데도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속된 격언처럼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는 이승이 낫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이승인 이세상이 좋다고 죽음을 피하거나 막을 사람은 없습니다.

불로초를 구한 진시황제도 세상을 떠났고 고대 이집트 파라오(바로) 투탕카멘 왕도 피라미드 안에 무덤을 만들고 황금관에 황금마스크를 썼지만 미이라로 발굴이 되었습니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96세로 서거하였습니다. 아베 전 일본 수상도 불만을 품은 일본 청년에게 사제 총으로 시해를 당해 69세에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세상의 종말과 자신의 종말을 알면 사람들이 착하게 살 것 같지만 인간은 죄인입니다. 죄와 사망의 문제는 예수님만 해결하십니다. 오직 예수님만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실 수가 있습니다. 설교 제목처럼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다가 왜, 어떻게 세상을 떠납니까? 불신자들이 천국과 지옥을 부정해도 성경은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사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내세를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가려면 오직 한 길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신, 그리스도의 영 성령을 받아야 바로 믿고 바로 살고 하나님의 인도와 사랑과 구원과 축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1.무엇하다가 왜 가야 합니까?.
무엇은 무슨 일을 하였느냐? 는 것입니다.
왜 는 왜 세상을 떠나게 되었느냐? 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시다가 세상을 떠나실 것입니까?
아들 며느리가 직장 다니니까? 손주들 돌봐주다가 떠나시는 분, 병원에서 지병을 치료하시다가, 불의의 사고로, 수술 후유증으로 , 전쟁터에서 나라를 지키다가, 코로나 전염병으로, 극단적인 방법으로 삶을 포기해서, 태풍 피해로, 바다에서 배가 파선이 되어, 요양원에서 홀로, 밤에 주무시다가 갑지기, 고혈압으로, 심장병으로, 뇌출혈로, 암으로, 각종 질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물론 건강하게 무병장수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노환으로 식음을 못하시다가 돌아가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기준 100세 이상의 우리나라 초고령 인구는 5,58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백세 시대라고 하지만 100세에도 스스로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되실까요?

기독교 입장에서 장수는 저는 영생이라고 생각하며 믿습니다. 100수 하시는 것도 좋으나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천국에서 영생을 하는 것이 진정한 장수인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 상병 분류법에 의하면 질병을 다음과 같이 분류합니다.
① 전염성 및 기생성 질환, ② 이상신생물(異常新生物), ③ 알레르기성·내분비계·대사성 및 영양 질환, ④ 혈액 및 조혈기관의 질환, ⑤ 정신신경 및 인격장애, ⑥ 신경계 및 감각기관의 질환, ⑦ 순환계 질환. ⑧ 호흡기계 질환, ⑨ 소화기계 질환-치아 질환 포함, ⑩ 생식비뇨기계 질환, ⑪ 분만과 임신·출산·산후의 병발증, ⑫ 피부 및 세포 조직의 질환, ⑬ 뼈 및 운동기관의 질환, ⑭ 선천성 질병, ⑮ 신생아의 특정질환, ⑯ 증상·노쇠 및 병적 상태, ⑰ 사고·중독 및 폭행 등이다.
출처-병[病]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질병은 심신의 전체 또는 일부가 일차적 혹은 계속적으로 장애를 일으켜서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는 상태다. 넓은 의미에서는 극도의 고통을 비롯해 스트레스, 사회적인 문제, 신체기관의 기능 장애와 죽음 등을 모두 포함한다.

질병의 종류는 30,000여 가지가 존재하며, 유사어로 질환(疾患), 탈(頉), 우환(憂患) 등이 있다. 역병(病疫)이라고도 하는데, 주로 전염성 질병에 자주 쓰이는 단어다. 출처-나무위키 질병.

2.오늘 성경 본문의 말씀을 깨닫고 믿읍시다.
예수님께서 달란트 비유를 말씀하셨는데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가면서 종들에게 각각 종들의 재능 대로자기(주인) 소유를 맡기고 떠났습니다.

각각 그 재능대로, 영적으로 달란트를 준 분은 하나님, 예수님을 상징한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떤이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어떤이에게는 두 달란트를, 어떤이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는데 오랜 후에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를 하게 되었는데 다섯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과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라 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두 달란트를 받았던 종도 두 달란트를 남겨 주인을 기쁘시게 했는데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두려워서 땅에 감추어 두었다가 주인에게 당신의 것을 받으셨다 고 말했더니 주인이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는 징벌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달란트를 알아 보겠습니다.
(Talent) 달란트 ‘킥카르’는 ‘한 덩어리’란 뜻이며, ‘탈란톤’은 ‘저울’, ‘계량된 것’이란 뜻. ‘탈란톤’이 측량 단위인 ‘달란트’의 명칭이 된 것은, 라틴어 ‘탈렌툼’(talentum)을 거쳐온 뒤였다. 달란트는 무게의 최대 단위로, 시대와 나라마다 조금씩 가치가 달랐다.

구약 시대에는 한 달란트가 약 34㎏(3,000세겔), 바벨론은 약 60㎏, 신약 시대 헬라 계통의 달란트는 약 20㎏이었다(계16:21). 헬라(그리스)에서 은 1달란트는 6,000드라크마로 1드라크마는 노동자 하루 품삯이었다. 참고로, 금 1달란트는 은 1달란트의 15배 가치다. 성경에서 달란트는 통화의 단위로서 뿐 아니라 용서하는 일의 중대성을 일깨우는 데(마 18:21-35), 그리고 천부적인 재능이나 능력을 나타내는 말로 사용되었다(마 25:15-28) 출처-달란트[talent](라이프성경사전, 2006. 8. 15., 가스펠서브)

금 한 달란트는 6,000데나리온인데 금 한 달란트는 현대의 가치로 6억원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한 데나리온은 장정의 하루 품삯입니다. 금 한 달란트는 큰 액수입니다. 두 달란트는 12억원 5달란트는 30억원입니다.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과 회계할 때 본전을 드렸지만 책망과 징벌을 받았습니다.
한 달란트 맡겼는데 한 달란트를 내놓은 것-속된 말로 본전치기도 안 됩니다.
주인에게 징벌을 받고 어두운 곳으로 쫓겨났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과 회계, 계산할 날이 옵니다. 예수님과 받은 달란트에 대해 계산할 날이 옵니다. 그 때 칭찬을 받고 상받고 주인의 즐거움인 하나님의어린양 예수님의 잔치에 참예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옥을 상징하는 어두운 곳인 [스올]이나, 불붙는 곳[게헨나] 나, [하데스] 나, 불 못에 던져지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유명인들의 묘비명을 보면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게 됩니다. 유명한 인사들의 묘비에 남긴 글을 보면 그들의 심성과 삶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조지 버나드 쇼)
출판업자 벤 프랭클린의 시신이 여기 벌레의 먹이로 누워 있다. 그러나 그의 업적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니, 늘 새롭고 더 우아한 판으로 개정될 것이기 때문이다 (벤자민 프랭클린)
이제 나는 명령한다. 자라투스트라를 버리고 그대 자신을 발견할 것을. (프리드리히 니체)
괜히 왔다 간다.(중광 스님)
모든 걸 갖고자 했지만, 결국 아무 것도 갖지 못했다. (기 드 모파상)
할 말이 너무 많아.(흥선대원군)
나의 야심은 역사에 묻혀 없어진 한 사람의 개체로 남는 것이다. (윌리엄 포크너)
돈, 돈 슬픈 일이다. (김유정)
신에 취한 사람 스피노자 (베네딕트 드 스피노자)
천당이 가까운 줄 알았는데 멀어, 멀어... (박수근)
돌아오라는 부름을 받았다. (에밀리 디킨슨)
오직 한순간만 나의 것이었던 그 모든 것들. (엘리자베스 1세)
여기 자기보다 더 뛰어난 사람을 부리는 방법을 아는 인간이 누워 있다. (앤드류 카네기)
그러나 나는 살았고, 헛되이 살지 않았다. (조지 고든 바이런)
장은 밑천과 수입을 모두 탕진하고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노라. (장 드 라퐁텐)
이해될 것이다, 모든 것이... (블라디미르 레닌)
목욕과 술과 여자가 장수의 적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목욕과 술과 여자가 없는 인생은 인생이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쉰두 살까지 살았지만, 이제 그것도 끝났다.(무명의 로마인)
살아서 세상을 빠져나오진 못할듯 (행크 윌리엄스)
마침내 자유. 마침내 자유.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침내 자유롭습니다(마틴 루터 킹)
내 창조자를 만날 준비가 됐다. 창조주가 날 만나는 고통을 견딜 수 있을런지는 별개의 문제(윈스턴 처칠)
몸을 일으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존 이스트)
출처-bookhapp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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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화가 /조각가, 1475~1564)
아무것도 보지 않고 아무것도 듣지 않는 것만이
진실로 내가 원하는 것

에이브러햄 링컨(정치인, 1809~1865)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영원할 것이다

요한 하인리히 페스탈로치(교육가, 1745~1827)
모든 일을 남을 위해 했을 뿐, 그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토머스 에디슨(발명가, 1847~1931)
상상력, 큰 희망, 굳은 의지는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 것이다

스탕달(소설가, 1783~1842)
살았다, 썼다, 사랑했다

기 드 모파상(소설가, 1850~1893)
나는 모든 것을 갖고자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갖지 못했다

호머 헐버트(사학자, 1863~1949)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노라

로널드 윌슨 레이건(정치인, 1911~2004)
옳은 일은 언제나 궁극적으로 승리한다

프랑수아 모리아크(소설가, 1885~1970)
인생은 의미 있는 것이다. 행선지가 있으며, 가치가 있다

키르케고르(철학자, 1813~1855)
잠시 때가 지나면 그때 나는 승리하고 있으리라

라이너 마리아 릴케(시인, 1875~1926)
오, 장미여! 순수한 모순의 꽃

프랭크 시나트라(가수 / 영화배우, 1915~1998)
최상의 것은 앞으로 올 것이다

토머스 제퍼슨(정치인, 1743~1826)
독립선언문의 기초자, 버지니아 종교자유법의 기초자

조지 고든 바이런(시인, 1788~1824)
그러나 나는 살았고, 헛되이 살지 않았다

프란시스 베이컨(화가, 1909~1992)
아는 것이 힘이다

프란츠 피터 슈베르트(작곡가, 1797~1828)
음악은 이곳에 소중한 보물을 묻었다

디오판토스(그리스 수학자, 246?~330?)
보라! 여기에 디오판토스 일생의 기록이 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작곡가, 1756~1791)
우리는 묘비명이 아닌 음악으로 위대한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를 기억한다

프랑수아 비용(시인, 1431~1463?)
아무 쓸 데도 없는, 머리가 돈 부랑자는 우리 모두의 어머니인 대지에 몸을 되돌렸다

알렉산드로스 대왕(마케도니아의 왕, BC 356~BC 323)
용기 있게 살고 영원한 명성을 남기고 죽는 것은 아주 멋진 일이도다!

윌리엄 셰익스피어(극작가 / 시인, 1564~1616)
여기 묻힌 유해가 도굴되지 않도록 예수의 가호가 있기를

아서 코난 도일(소설가, 1859~1930)
강철처럼 진실하고 칼날처럼 곧았다

게일 보든(발명가, 1801~1874)
나는 시도하다 실패했다. 그러나 다시 또 다시 시도해서 성공했다.
[출처] 위인들의 묘비명과 유언 모음|작성자 맑고밝게

여러분들은 무슨 말을 남기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내가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사후에 어디로 가야할까요?
신약성경에(눅16:22-23) 거지 나사로는 사후에 천사들에게 받들려 천국을 상징하는 아브라함의 품 -낙원인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갔습니다. 부자는 지옥을 상징하는 음부에서 고통을 받으며 나사로를 보내어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무덤에 있는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는데 선한 일을 행한 사람은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사람은 심판을 받게 됩니다(요5장23-29)

예수님께서 천사와 함께 오실 때 영광의 보좌에 앉아 모든 민족을 분별하여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해 예비 된 나라를 상속받으라고 하셨습니다.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는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25:31-41)

저희를(성도들)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괴로움을 받으리라(계20:10)

각 사람들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계20:13)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리니 둘째 사망이라(계21:8)

요한계시록 7장9-10절에 보면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광경이 나옵니다.

계7:9절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절 큰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저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보좌 앞과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서 영생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복음 19장 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다이루었다고 말씀을 하시고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셨습니다. 30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다 이루시고 율법을 완성하셨으며 인류구원의 목적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하신 말씀 다 이루었다 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떠날 때와 하나님의 보좌와 예수님 앞에서 어떤 말을 하게 될까요?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천사가 무엇하다가 왜 왔느냐? 물으신다면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하고 왔습니다. 전주와 남원사이에 임마누엘 냉천수양관에 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27년간 해마다 2-3회 부흥회를 인도하러 갔는데 올해 세 번째 지난주에 부흥회를 인도하러 갔는데 냉천수양관 이공순 원장님이 자신은 순교를 각오하고 아프리카를 왕래하며 10년이상 선교를 했다는 말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물으신다면 무슨 일을 하다가 왔느냐? 어떤 달란트를 남겼느냐? 고 질문을 하실 때 예배드리고 왔습니다. 전도하다가 왔습니다. 교회를 세우고 왔습니다. 성가대를 하다가 왔습니다. 교회를 돌보다가 왔습니다. 교회를 지키다가 왔습니다. 목회를 하다가 왔습니다. 목회를 돕다가 왔습니다. 교회학교 교사하다가 왔습니다. 심방전도사 하다가 왔습니다. 의료선교하다가 왔습니다. 하나님께 예수님께 칭찬과 면류관 받으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을 하실까요?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실 것 같습니까? 착하고 충성된 종아(성도여) 내가 맡긴 달란트를 갑절로 남겼으니 하나님과 예수님의 즐거움에 참예하라 는 칭찬과 축복을 받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울 제자 교회 전 담임목사 박 영 규
*동대문교회 협동목사
*한국 위안부 소녀기념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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