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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주일에 보는 주제파악한 이들 몇 몇
민관기
- 1406
- 2022-10-30 10:43:08
1. 마리아 : 세계종교계의 빅뱅을 일으킨 존재. 예수 엄마 마리아는 맏잇알이라는 말 뜻을 가지고 있어 머+ㅣ시아 엄마 이름으로 제격?이다. 맏잇알은 처음을 이은 알이란 뜻이니 말이다. 또한, 마리아는 그 집안에서는 첫딸을 의미하는 말이므로 마리아라는 이름은 사실 흔한 이름중 하나이다. 이상한가?
제 각국에 있는 마디, 마리, 마지, 마시 등의 호칭 모두 처음을 이었다는 뜻이다.
2. 마틴 루터와 루터 킹 : Luther인가? 루터는 미래를 위해 준비된 삶을 살라는 이름 뜻을 가졌다.
L=엘은 미래어이다. 우리말의 리을과 같다.
U=유는 움터나고 움터남이 반복된 것이다. 곧, 루는 미래에 움터나고 움터날이란 뜻으므로 터가 무언가에 무언가가 더하고 더하여지면 터진다는 뜻이니
루터는 미래를 움트게한다는 즉, 미래를 발전케 한다는 염원을 담았다는 뜻에 걸맞게 살았다 평가할 수 있다.
3. 링컨 : 아마도 미국이 북과 남으로 나뉘어 이격태격할 때에 그것을 이어서 커다랗게 만들었다는 미국인들의 우상?인가 링컨.
이름 뜻대로 살았구만.
그러고보니, 링컨, 루터 킹, 오바마 등은 모두 특징이 흑인과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링컨은 어떤 이유로든 북미에서 흑인해방을 이뤄냈고
루터 킹은 알다시피들 아직도 해결이 안되는 흑인인권운동의 뭐 그렇고
오바마는 유럽과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대통령이고
엊그젠 인도 출신이 영국 수상이 최연소로 되었다는 뭐 그런 소식?
수낵이라네. 뛰어나게 깃들어 넣어져 이었다는 뜻이니 그럴만하구만.
근데, 주신 사명 잘 감당한 충성스런 종들이라해야 심오하고 거룩해 보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