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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잡”스러운 목사인지 따져봐라
이현석
- 1645
- 2022-11-05 21:17:25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셨으므로, 나는 주를 위해 똥이 되어도 좋다..
허나..
김목사는 감독회장 후보로 출마한 H목사의 수행원이 아니었더냐?
H목사는 문前대통령의 친구가 아니더냐?
그리고 이제는, 반동성애 운동권의 선봉이더냐?
누가 “잡”스러운 목사인지 따져봐라.
내가 박목사처럼 조선무당 새주파 김성도의 교리를 게시하더냐?
박목사처럼 게시판과 카톡에다가 저주하더냐?
누가 “잡”스러운 목사인지 한번 따져봐라.
나에게 글 쓰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던 사람은 누구더냐?
서울감신 문제이니까, 나에게 빠져달라고 전화한 사람은 누구더냐?
목원은 건들지 않겠다고, 설득하던 사람은, 한목사가 아니더냐?
사내면 사내답게! 비굴하게 굴지 마라!!
信義 없는 자가 과연 누구더냐? 남자가 쪼잔하게 일구이언하지 마라.
누가 “잡”스러운 목사인지 제대로 한번 따져봐라.
동성애를 반대하면, 다 깨끗해진다더냐?
동성애를 반대하면, 돌대가리들이 다이아몬드가 되더냐?
이단으로 두들겨 맞으면서, 찍소리도 못하는 주제에..
평신도 등에 업고, 우쭐되는 꼴이란!!
무식하면, 복음주의?? 천만에!!
신학은 매우 고급진 학문.. 수학의 끝은 곧, 신학이다..
자유주의 신학은 개뿔.. 정통주의, 근본주의도 제대로 모르면서..
동성애도 싫지만, “잡”스러운 너희들은, 더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