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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아버지 집 사모하며
민관기
- 1244
- 2022-11-04 21:55:31
터 닦기 : 여호와는 빛집을 짓기 위해 경치 좋은 곳, 사람들이 오가기 좋은 곳에 빛터를 고른다.
주춧돌 놓기 : 고른 터에 네모난 돌을 놓는다. 이것을 우리들의 =알을 담기위한 것이라하여 =아담이라 부른다.
=아담은 빛알을 담았다는 뜻이다.
]
기둥 : 다듬어진 나무를 돌위에 =깃들여 알을 두니 이를 =기둥이라 부른다.
보 : 아담이란 돌이 기둥사이에 놓여지고 있는 보에게 말한다. 보이니? 응~ 보여하니! 이것의 이름은 =보로 창힌다.
창 : 벽을 쌓고 창을 내니 이는 집안에 빛을 들이기 위한 빛틈이라한다. 이를 그리스인들은 요즘은 뉴우스라하고 그들은 누우스라하였다. 물이 새는걸 누수라고하며 이는 같은 것으로 무엇으로부터 새어나오는 것을 말한다.
요즘 이 뉴우스에 세상이 뒤집어진다.
=창은 창- 장- 상이 차례로 변화한 말이다.
지붕 : 기둥과 보위에 =지어서 알을 부풀리니 이를 =지붕이라한다.
석가래 & 넉가래 : 지붕으로부터 살들이 벋어나오니 이를 넉/석가래라 부르고 아담이 말한다.
너는 내 살중의 살이요 뼈중의 뼈이며, 나로부터 나옴이니 너의 이름은 잇빛(이브)라 하겠다.
이브가 답했다. 아담~ 반갑고 고마워요.
기와 : 기와라 호칭되는 것을 서로 사이에 깃들여 끼우고 집의 제일 위에 있으니 이는 올라가 앉아있는 것이라
기와라 하며, 마침내 여호와께서 여호와~하고 지붕과 기와위에 닭처럼 생긴 장식물을 세우며 외친다.
나는 나다~
그리곤, 여호와는 말씀(맏숨)하신다. 곧, 세상에 맏숨(생기)을 불어넣으시며
이 세상에 빛이 있으라~ 등 등 이것 저것 다 있으라~하시며, 아담과 이브를 혼인시켜 그 하늘집에 살게 하셨다.
보시기에 당연히 좋았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아름다운 빛집에서 빛사람들을 잘 키워내 새로운 빛집을 지어 새가정을 탄생시키는 일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 주석 : 와는 오 와 아로 합하면 와이고 왕은 ㅇ 과 오 와 아로 이루어져 있으니 합하면 왕이다.
곧, 와는 올라가 앉아있는 것을 뜻하고, 왕은 보좌에 알이 올라가 앉아있는것을 말한다.
왕은 그냥 올라가 앉아있는 존재를 뜻한단 말이니 와와 왕은 별반 다른것이 아니며, 물리적으로 그렇다는 말이다.
하니, 여호와란 말 뜻은 어+어, 보+보, 오+아=의 합이므로 나를 중심으로 얻어들이고 얻어들이며, 보이고 보인 것이 올라가 앉아있다란 것이다.